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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와이프가 원망스러웠던 때

운전병으로 군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후배 어머님이 간호병과 말똥 셋이셨던지라 후배가 와이프한테 "언니야 엄마한테 슨배 병원에 전화 함 넣어주라 할까?" 했는데 와이프가 "뭐하러?" 하고 칼같이 잘랐던 일;;;;
어우 야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후배 남편이 해군 RT 출신인데 초고속 승진중이라 캅니다;;; 하기사 후배 집안에 별이 20개 넘게 뜬 집인지라(할아버지 3성, 외할아버지 4성, 작은아버지들/외삼촌들 줄줄이 성판에 후배 아버지 공군 대령 전역, 어머니 준장 전역;;;;) 타군이라도 별자리 버프 좀 받는다 카데요.

댓글
  • [反캐논]가세 2018/01/08 11:51

    누가본문 해석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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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파리 2018/01/08 11:52

    몬소린지..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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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8/01/08 11:52

    군생활 그 x같은걸 가정에서도 하시려고 했어요?!
    와이프분이 글쓴분 구하신것 같은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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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xon2 2018/01/08 11:52

    이해할수 있게 글을 쓰셔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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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리다 2018/01/08 11:52

    와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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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Lost.. 2018/01/08 11:52

    나만 이해 못하는게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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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8/01/08 11:53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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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oiip 2018/01/08 11:54

    일부러 이렇게 썻으면 천재일듯...
    그니까 해석하자면 본인이 병원에서 근무할때 와이프백 덕 좀 보나 했는데
    와이프가 백 사용을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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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xon2 2018/01/08 11:55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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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oiip 2018/01/08 11:56

    얼추 그런거 같긴한데
    디테일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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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의달인☞ 2018/01/08 11:58

    맞슴다;;; 쩝;;;;
    이제 쓰기능력도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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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살아보세 2018/01/08 11:55

    정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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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8보라더리 2018/01/08 11:55

    글에서 뉜네의 향기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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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의달인☞ 2018/01/08 11:57

    제가 봐도 가독성 엿같이 써놨네요;;;; 어제 퍼마신 술이 덜깼는가;;;;;
    어째 보고서 진도가 드럽게 안나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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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0110205 2018/01/08 11:57

    와. 나만 이해 못한줄 알고 자괴감 들면서 글 내렸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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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rum 2018/01/08 11:57

    운전병으로 군병원에 근무하던시절 뭐그리 덕볼일이 있다고... 이게 뭐라고 열심히 읽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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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dcat 2018/01/08 11:58

    닉값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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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레이아 2018/01/08 12:00

    아... 집중해서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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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9 2018/01/08 12:03

    와이프 가족분도 아니고 와이프 후배의 가족으로 버프를 받으려고 하시다니....
    지인 버프가 좋아보여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서요.
    가능하면 요청하지도 준다고 해도 받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세상일은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는것이라서요...
    서로에게 민폐가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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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복덕방 2018/01/08 12:03

    읽다가 기절했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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