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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파트의 게시판 공고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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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요즘 인터넷 여론 무서운줄 모르는 모양...진심 안타깝네...
댓글
  • 재욱 2018/01/08 11:04

    사는건 안 힘드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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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times] 2018/01/08 11:04

    미친 사람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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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쭈꾸미 2018/01/08 11:05

    ???????????????????
    대체 어떤환경에서 나고 자라야 저런 쌈박한 생각을 하는지 궁금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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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hATTack 2018/01/08 11:05

    경비원들이 24시간 대기해야 하는구나...
    왜 마트에서 번호 누르면 경비원들이 와서 짐도 하차 할때 받아 달라고 하시지
    참.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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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eyes 2018/01/08 11:06

    '짐을 바닥에 내려놓고 눌러 병신아'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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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奎규 2018/01/08 11:06

    경비 아저씨가 알아 볼수있게 모자나 마스크 착용을 입주민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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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m2]아우웅 2018/01/08 11:06

    민원내용과 처리결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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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8 11:08

    힙주민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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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불백.. 2018/01/08 11:08

    마님과돌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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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꽃보다오크 2018/01/08 11:10

    넘나 힘듭니다에서 왜 딥빡이 차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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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 2018/01/08 11:10

    본인 직장에서도 그런 센스? 찾아가며 일하느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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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후는두렵지않다 2018/01/08 11:17

    저런 년들은 일 안해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받아먹으면서 줌마들끼리 커피 타임이나 가지는 썅년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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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라봄바람 2018/01/08 11:12

    진짜 머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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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8/01/08 11:13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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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Ayaㅁ 2018/01/08 11:15

    백화점가서 근거리배송을 하시지..사모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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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8/01/08 11:17

    저런 사람들이 배송비에 쓰는 100원 하나 안까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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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8/01/08 11:25

    패죽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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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라이드맛슈 2018/01/08 11:27

    존나게 한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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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est<x>yle 2018/01/08 11:27

    으이구...
    아예 똥쌀때 헴주고 똥꼬 째지는거 힘드니까 대신 똥 싸달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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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sIII 2018/01/08 1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꼽두둑 잡아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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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물떼새 2018/01/08 11:29

    저거 법적으로 끌고가서 벌금 수천만원 때려서 아주 작살을 내야
    세상이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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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근희 2018/01/08 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있으면 집사라도 쓰고, 힘이 있으면 혼자 들고, 개념이 있었으면 저런 말을 안했을텐데
    아무것도 없는게 바라는건 많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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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Lee 2018/01/08 11:32

    넘나 힘들다.. 란 표현 쓰는거 보니 젊은놈(?) 같은데... 아이구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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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미 2018/01/08 11:38

    차라리 입구에 홍채인식을 달지? 돈도 많으실텐데? 그럼 가만 서서 눈만 가져다 대면 열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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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sIII 2018/01/08 11:40

    눈이 썩으면 판별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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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속향기 2018/01/08 11:38

    부산 당감 국제프라자
    진짜 못사는 사람들 사는데인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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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8/01/08 11:42

    ?? 어찌 아파트정보를 아셨데유? 어딘지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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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sIII 2018/01/08 11:39

    카트를 사서 밀고 다니세요좀
    머리도 좀 쓰시고요
    약자를 괴롭히는데만 쓰시지 마시고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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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어트 2018/01/08 11:41

    언제부터 씨씨티비 보고있다 문열어주는게 업무가 되었냥? 미쳐가는구나.ㄷ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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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빽투더파킹 2018/01/08 11:42

    O스하실때 남편분 힘드시니까
    제가 대신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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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Immy 2018/01/08 12:04

    어이가 없네. 도어맨을 만들던가 이것들이 경비아저씨가 노예인 줄 알어. 진짜 재정신 없는 것들 많아.. 저런 집들 자식들은 또 어떨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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