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요즘 인터넷 여론 무서운줄 모르는 모양...진심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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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건 안 힘드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친 사람들 ㄷㄷㄷㄷ
???????????????????
대체 어떤환경에서 나고 자라야 저런 쌈박한 생각을 하는지 궁금허네
경비원들이 24시간 대기해야 하는구나...
왜 마트에서 번호 누르면 경비원들이 와서 짐도 하차 할때 받아 달라고 하시지
참. 대다나다.
'짐을 바닥에 내려놓고 눌러 병신아'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경비 아저씨가 알아 볼수있게 모자나 마스크 착용을 입주민은 금합니다.
민원내용과 처리결과....와.....
힙주민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마님과돌쇠,,ㅎ
넘나 힘듭니다에서 왜 딥빡이 차오르지...?!
본인 직장에서도 그런 센스? 찾아가며 일하느지 보고 싶네요
저런 년들은 일 안해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받아먹으면서 줌마들끼리 커피 타임이나 가지는 썅년들이 대부분
진짜 머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안타깝네요
백화점가서 근거리배송을 하시지..사모님 ㅉㅉ
저런 사람들이 배송비에 쓰는 100원 하나 안까울까요 ㅎㅎ
패죽이고 싶네요
존나게 한심한 인생
으이구...
아예 똥쌀때 헴주고 똥꼬 째지는거 힘드니까 대신 똥 싸달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꼽두둑 잡아라!!ㅋㅋㅋ
저거 법적으로 끌고가서 벌금 수천만원 때려서 아주 작살을 내야
세상이 바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있으면 집사라도 쓰고, 힘이 있으면 혼자 들고, 개념이 있었으면 저런 말을 안했을텐데
아무것도 없는게 바라는건 많아가지고
넘나 힘들다.. 란 표현 쓰는거 보니 젊은놈(?) 같은데... 아이구 머리야..
차라리 입구에 홍채인식을 달지? 돈도 많으실텐데? 그럼 가만 서서 눈만 가져다 대면 열릴텐데?
눈이 썩으면 판별 오류가...
부산 당감 국제프라자
진짜 못사는 사람들 사는데인데 ㄷㄷㄷ
?? 어찌 아파트정보를 아셨데유? 어딘지 궁금했는데...
카트를 사서 밀고 다니세요좀
머리도 좀 쓰시고요
약자를 괴롭히는데만 쓰시지 마시고 뷁
언제부터 씨씨티비 보고있다 문열어주는게 업무가 되었냥? 미쳐가는구나.ㄷㅈㄷ
O스하실때 남편분 힘드시니까
제가 대신 해드리겠습니다.
어이가 없네. 도어맨을 만들던가 이것들이 경비아저씨가 노예인 줄 알어. 진짜 재정신 없는 것들 많아.. 저런 집들 자식들은 또 어떨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