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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길가다 바퀴벌레 날아다니는거 본 적 있냐

그리고 그게 자기 입으로 들어오는 경험 해본적 있냐






ㅅㅂ......

댓글
  • sdgx 2025/07/23 23:33

    자고나서 코가 이상해서 코풀어보니 시체가 나온적은 있긴한데

  • sdgx 2025/07/23 23:35

    내가 못지워서 이러고있는거아냐!

  • 캡시 야미 2025/07/23 23:33

    ㅆㅂ아 맛 언급하지마

  • 새우카나페 2025/07/23 23:33

    새우랑 맛이 비슷하다며

  • 룻벼 2025/07/23 23:34

    내 추억속 바퀴벌레의 시작점은 언제나 초등학생 시절 음악/미술학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아직도 그 지역 살다보니 이젠 빈 건물이 되어버린 학원 건물을 지나쳐갈 때가 잦은데
    양말 신은 발바닥에 아주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갑충이 으깨지는 감각을 잊을 수가 없단 말이지...

  • 나인볼 세라프 2025/07/23 23:35

    시발 이거 기억에서 지워줘

  • 캡시 야미 2025/07/23 23:34

    으아악

  • 허접♡유게이 2025/07/23 23:33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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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카나페 2025/07/23 23:33

    새우랑 맛이 비슷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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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시 야미 2025/07/23 23:33

    ㅆㅂ아 맛 언급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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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마탄아섰으왕자 2025/07/23 23:38

    생으론 못먹어봤지만 불에 구운건
    본의아니게 먹어본적 있는데
    건새우볶음 생각나게 하는 맛과 향이었고
    술 좋아하는 사람이면 소주나 맥주 생각날 맛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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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트맨 2025/07/23 23:38

    새우랑 바퀴벌레랑 친척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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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게이야.. 2025/07/23 23:33

    바퀴벌레 먹은 유게이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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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y of Life! 2025/07/23 23:33

    와 무료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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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gx 2025/07/23 23:33

    자고나서 코가 이상해서 코풀어보니 시체가 나온적은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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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시 야미 2025/07/23 23:34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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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볼 세라프 2025/07/23 23:35

    시발 이거 기억에서 지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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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gx 2025/07/23 23:35

    내가 못지워서 이러고있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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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턴퍼플 2025/07/23 23:39

    바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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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미터로빈후드 2025/07/23 23:34

    어....음....힘내라....좋은일이 있을거야. 액땜했다 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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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벼 2025/07/23 23:34

    내 추억속 바퀴벌레의 시작점은 언제나 초등학생 시절 음악/미술학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아직도 그 지역 살다보니 이젠 빈 건물이 되어버린 학원 건물을 지나쳐갈 때가 잦은데
    양말 신은 발바닥에 아주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갑충이 으깨지는 감각을 잊을 수가 없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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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Q2Nzg2 2025/07/23 23:34

    인증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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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시 야미 2025/07/23 23:38

    짓밟아죽인 시체라도 괜찮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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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상태 2025/07/23 23:40

    와 실컷 음미하고 죽여버린거야?
    잔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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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시 야미 2025/07/23 23:40

    아니야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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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U2MA== 2025/07/23 23:35

    어릴떄 야밤에 물 마시러 갔다가 얼굴에 날라와서 착지하는거에 기절했었음.
    지금은 걍 보이면 발로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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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ian 2025/07/23 23:36

    바삭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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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시 야미 2025/07/23 23:40

    눅눅했던것 같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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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괘안나? 2025/07/23 23:37

    닉처럼 바퀴벌레 야미~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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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5424664 2025/07/23 23:37

    바키벌레 이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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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비빵 2025/07/23 23:38

    배고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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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키로:TWICE의그림자 2025/07/23 23:38

    바퀴벌레 근연종이 날아다니는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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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드사태 2025/07/23 23:38

    내가 길에 있는 아무거나 줏어먹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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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부지즉죄 2025/07/23 23:39

    나한테 날아와서 팔로 처낸 기억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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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달팽이사랑2대님 2025/07/23 23:39

    혼자만 알고있지 그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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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AxMDkz 2025/07/23 23:40

    잘려고 누웠는데 내몸에 기어다니는걸 무심결에 잡은적은 있지 냄새 진짜 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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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치666 2025/07/23 23:40

    시골에서 자는데 그 큰 바퀴들이 바닥에 기면 장판이랑 마찰되는 타다닥+스스스스슥 소리 진짜 소름 끼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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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도자 2025/07/23 23:40

    잘려구 누웠더니 맨 등짝에 바퀴벌레가 기어 다녀서 잡고 봤더니 엄지손가락 만한 하수구 바퀴? 가 보여서 잡아 비틀어 본적은 있어.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놀라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정도면 비명 지를만 하다 싶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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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험체130호 2025/07/23 23:40

    ㅇㅇ해봄...
    길도 아니고 난 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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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샷 2025/07/23 23:40

    와 자연산단백질 즉석취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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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레양 2025/07/23 23:41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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