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남양 제품 거의 매일 먹는데

전에 편의점같은 납품처 상대로 갑질하던거 걸린적 있지 않나?

남양이 아니라 양남제품 이었으면 한국남자는 먹지도 못함

그럼 이름이 양남이라 안팔린다고 명예로운 죽음 당할수 있었음

ㅇㅇ 안 팔리니까 지들 상표 가리는 졸렬한 짓을 하는거지
잘 팔리면 다른 유제품 회사들처럼 상표를 당당히 노출할텐데 왜 그러겠어?

유제품 중에 마시는 요거트라고 불가리스 비슷하게 만든 제품이 있음. 그게 내 일하는 데는 남양이랑 다른 한 회사꺼 들여와서 팔고 있는데 여태 3개월 일하면서 보니 남양꺼만 유독 남더라.
우유는 워낙 잘 팔려서 남양할거 없이 다 팔리고 ㅇㅇ

본사에서 지정해주는게 있어서 업주가 싫어도 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음

ㅇㅇ 그런거 같음. 진짜 일하면서 팔리는걸 손으로 셀만큼 안 팔리는 제품들이 몇 있는데 그걸 안 치우시고 팔리는 갯수만큼 띄엄띄엄 주문넣고 하시드라.

젤 멍청한샠키들이 입에 달달하다고 망해야될 회사거 입에 꾸역꾸역 집어넣는 애들임 ㄹㅇ

조까트면 안 먹는거지 남양만 우유파는것도 아니고

유제품 종류는 널리고 널렷는데 회사 하나 걸러도 맛난건 쌓여있단다

마진이 높다는 말은 싸게 들어온단 소린데요? 품질낮춰서 원가 후려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