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현직 초등학교 여교사들이 남성할당제 같은거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주장함.
아예 남자교사 없는 학교도 많은데 그럼 자기들끼리 남자들 해야할일(?) 해야해서 힘들다고...ㅋㅋㅋ
안나없는안나P2018/01/07 09:51
교대 다니는 친구가 현장실습 한 달 가고서 자긴 교사 절대 안할거라고 하더라. 남자교사+남자현장실습들을 개처럼 부려먹어서 싫다고
현직 남자교사들도 다른 공무원 시험이나 일반 회사로 빠지려고 한다고 하더라. 주옥같아서.
오젠2018/01/07 09:42
그냥 말해! 말하라고! 왜 조용히 당하고만 있냐?
너때문에레즈노프가죽었어2018/01/07 09:43
말 못 하지. 인사 뿐 아니라 남은 직장생활 전체가 꼬일텐데
요시노는 내아내2018/01/07 09:44
말할곳이 끽해야 인터넷 같은데 뿐이니까.
어디다 말하겠음? 사실상 이런데 아니면 전부 저 년들 편인데.
오젠2018/01/07 09:44
우린!!!노예가 되지 않는다!!!!!!
RODP2018/01/07 09:47
대체로 잘한다는 지금 대통령도 '여권신장 = 양성평등'이란 착각을 하고있는데
위에 말한다고 해봤자 기성세대에겐 더욱 약자 이미지를 가진 여자 편 들지
고작 그걸로 남자가 되어서 우는소리 한다며 남자 편 안 들어줌.
RODP2018/01/07 09:50
여사원이 직장내 만연한 성희롱으로 고충 탄원글 올리는 것과,
여초 직장에 있는 남자 사원이 마찬가지로 성희롱 고충 호소하는 거만 비교해봐도...
듣는쪽에서 어느쪽을 중히듣고 어느쪽을 무시할지는 너무도 뻔한일.
남성 실종자는 기본적으로 즉시 수사하지 않는다는
경찰의 업무지침마냥 돌아가는 방식 자체가 그럼.
오젠2018/01/07 09:52
그렇게 포기하고 노예처럼 살아갈 것이냐!!!!! 나는 비루하게 살아가느니 명예롭게 죽겠다!!!!
요시노는 내아내2018/01/07 09:52
명예롭게 못죽음.
기껏해야 찌질한 놈 정도로 죽겠지.
강화인간+32018/01/07 09:55
살아도 개똥밭에 살아야 사는것입니다 어찌 하여 목숨을 그리 쉬이 여기시옵니까 ㅠ
루리웹-99879842272018/01/07 09:56
밑에 글 보시면 입 벙긋 했다가면 쓰레기 됩니다. 진짜 입만 벙긋하면 성추행자로 몰리는 곳도 있어요. 주어는 빼고 말합니다.
vvip회원.2018/01/07 09:56
지금 권력잡고 있는 기성세대들은 여자=약자 프레임에 갇혀있어서 무리
폭렬김선생2018/01/07 10:10
가늘고 길게 살려고 공무원 하는건데 뭔 헛소리를 하는겨
충북청주미원면2018/01/07 09:43
이번에 9급 들어간 형도 저걸로 스트레스 심하더라..
딸기찹쌀떡 🎗2018/01/07 09:48
씨부럴 년들
플라네튠 프로신자2018/01/07 09:48
ㅂㅈ달린게 벼슬
RIDDLE JOKER2018/01/07 09:48
나 경찰공익때 아줌마 쫌 말많고 왔다갔다는 했는데
제설작업은 도와줬었는뎁.... 나는 양반이었네
잡담인간12018/01/07 09:48
할당제가 말도 안되는거. 그리고 솔직히 여자 체중이 관리하면 50kg대의 몸무게일 껀데. 아마 최대치가 57~58kg(160cm정도로 볼때.)
자기체중 반정도 되는 것을 드는건 근육이 적은 여자로서 어렵죠.(남자인 저도 제 몸무게 반정도되는 물건 들면 쉽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자가 해당 일을 못하거나 기피하는 것은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짜 이해하지 말아야할 것은 저런 힘든일들이 많다면 당연히 남자가 여자보다 많게 고용하는게 정상인데, 뿅뿅 같이 일은 때마다 20~30kg짜리 남자도 들기 쉽지 않은거 들어야하는데, 여자를 더 많이 뽑은 할당제입니다.
나중가면 남자가 없어서 저런일 있을때마다 수십만원들여서 외부 인원불러야겠죠.
로리섹돌왕국2018/01/07 09:51
1/4은 들 수 있잖아? 나눠 들어야지.
vvip회원.2018/01/07 09:55
ㄴㄴ 저런 일 못할거면 아예 공무원을 하지 말거나 아예 사무실에서만 팬대 굴리는 직렬로 가야죠
여자라고 20~30kg짜리 못드는거 이해하는건 말도 안되는 편견에 사로잡힌 발언이네요
군대에서는 나무나 정자같은거 옮길때 혼자 못하면 여러명이 때거지로 달려들어서 옮깁니다
안나없는안나P2018/01/07 09:55
정말 힘이 안돼서 못하는 거면 이해를 하지.
근데 하려는 생각도 없잖아? 아무리 약하다고 해도 본문에서 나오는 의자도 못 옮김?
RODP2018/01/07 09:57
경찰도 그렇고 업무능력유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시행한다던 여성채용제한
지금 개혁 한답시고 다 폐지해나가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다고 뽑힌 여자들이 치안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느냐면 없다는거지. 선출 과정부터 봐주기에 해당능력 미흡해도 뽑히게 만들어놨으니.
...그럼 나중엔 경찰의 주 업무인 치안유지가 조직내 남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몰아질테고,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게 되는거니 업무효율악화는 물론 조직 전체의 역량약화 => 치안악화
게다가 그게 장기화되면 메리트가 없고 손해만 큰 남성들이 떠나게되어
초등학교교사 마냥 기피직종 꼴 날 수 있음. 그럼 남은 여자들끼리
흉기 든 범죄자와 격투전 벌여서 제압하고 하나?
제몸 하나 못 가누는, 팔굽혀펴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애들을 뽑아놨는데?
개혁도 좋지마 저런 짓거리는 국민들 치안, 즉 생명과 재산을 내걸고 여자들 편들어주는건데
그런 정책은 정말 PC충들이 그러하듯 우선순위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고위층에도 여성비율 채워라고 정부가 지시하던데,
그럼 그 무능한 여성집단에 기득권 까지 생겨서 치안 악화 되건말건 할 수도 있음.
낙하산들만 윗대가리로 꼽히던 해경마냥 실무와는 관계 없는 여자들이 거길 잔뜩 채울테니.
뭐가 중요한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원.
맞습니다.
여자들도 할 수 있는 다른 직업들이 많습니다.
미개하게 그 일이 해야될 여러 업무는 생각하지도 않고 할당으로 뽑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죠.
RODP2018/01/07 10:01
이번정권이 다른건 잘 하는 편인데 영 마음에 들지않는게
그놈의 '페미니즘정책'하고 지역유지들과 경찰들 유착하라고 대주는 '자치경찰제' 추진.
애초에 소방공무원이 그 개판이 난게 지자체에 떠넘겨서인데, 그거 고치겠다는 정부가
어떻게 경찰 가지고는 그럴 수가 있는건지.
Yougay2018/01/07 10:06
여기서 문제 삼아야 할 건 저 여자들이 도와주려는 시도도 않고 비둘기처럼 소파에 앉아있었다는 것이다. 30kg? 2명이서 들면 15kg, 좀 무거운 장바구니와 비슷한 무게다. 여자도 두손 쓰면 충분히 들 수 있음. 게다가 이거 들고 행군하는
것도 아니고.
두명이서 하면 되는 걸 은퇴를 앞둔 아재를 부려먹는다는 게 참..;;
유이갓2018/01/07 10:06
다 장단이 있어.
중앙에서 통제받는 경찰이 전 정권에서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 보여줬으니
그런 중앙집권식 체제 대신 지방분권으로 바꾸려고 하는 거지.
소방공무원은 중앙으로 돌린다고 해서
정권의 개로 부릴 여지는 적잖아?
로리섹돌왕국2018/01/07 10:07
그러니까.
알트만2018/01/07 10:08
그렇게 따지면 힘 약한 남자는? 내가 님이 예로 든 몸무게일 때 잘만 일했음. 핑계 노노
루리웹-99879842272018/01/07 10:13
의무로 뽑는게 문제가 되서 지금 시끄러운 건데요? 님은 정녕 여자들이랑 일을 안해보신것 같네요. 성차별 성평등 외치는 것들이 할당 어쩌고 하니 더 웃긴거 아닌가요?
유이갓2018/01/07 10:13
힘들면 나눠서 들면 돼.
근본적인 문제는 아예 안 하려고 하는 것에 있지 능력의 문제가 아님.
RODP2018/01/07 10:13
소방공무원을 다시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하는거 추진하는 이유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경제논리나 정치논리를 따질 수 없다'잖아?
그런데 경찰의 주 업무도 마찬가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거 아니었나?
왜 그쪽으로는 국민들이 또 정치놀음에 희생되어야 하는거지?
자치경찰제 가면 경찰이 쪼개져서 경찰의 유착과 부패가 한건의 '크기'는 줄어들겠지만
각 지자체별로 지금 중앙 하나에서 이뤄지던 유착 폐단이 작게 반복되며 '빈도'는 압도적으로 늘테고,
그 피해는 오로지 해당 지자체에 사는 국민들이 짊어질텐데? 예전에는 진짜 높은양반이나 재벌들이
검경찰 쥐고 주무르는걸, 이제 쪼개지면 지자체 수준에서 훨씬 급 낮은 사람들이 인사권까지 쥐고
더욱 많은 빈도로 벌어지게 될테고, 신안 문제가 그렇듯 아예 지역 경찰이 당연시하고 감싸고 돌게되면
그게 고착화 되면 나중엔 도저히 손 쓸 방법이 없게 되는건데 말이지.
RODP2018/01/07 10:16
신안 섬노예 문제에서 드러난 지역 경찰의 유착 문제도 여전히 해결못한 정부가 나참 그런거나 추진하고 있으니.
감당할 능력이라도 보여주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저 정치권에 경찰이 힘 못 쓰게 하는데에만 집중해서...ㅡㅡ;
지금 2030여자는 단군이래 역대급으로 꿀빨고 있는 세대니 ㅋㅋㅋ
현 2030이 싼 똥 덕에 여자에 대한 이상한 보호는 없어질거 같네요. 현 2030남자가 x같이 피해 보겠지만 ㅠㅠㅠ
여자들이 힘없다고 빽빽거리고 정치,선동질 하는거 보면 극혐입니다
RODP2018/01/07 10:03
금방 없어지지는 않을거야.
이제 페미니즘을 정책차원에서 제대로 도입하는 시점이고,
그렇게 키워진 여성세력이 조직 고위층에 올라 기득권을 유지하려 시도할테니
이후로도 그들이 무능력하다는 이미지가 널리 퍼질 때 까진 어거지로 그런 풍토가 유지는 될걸?
...결국 남자들만 졷된듯.
평범한정원사2018/01/07 09:53
여자가 짱이여
Getchu.c*m2018/01/07 09:58
진짜 뻥 안치고 산림과나 이런데로 배치 받으면 사직하는 비율 높음...
그래서 매년 많이 뽑는 과들이 있지...
코코넛빠다2018/01/07 09:59
나는 남자니까란 생각을 남자들도 버리고 지1랄을 해줘야 됨
지1랄해주면 바뀌긴 바뀜.
Codelessresume2018/01/07 10:05
바뀌긴.. 절대 안바뀌어.
그렇게하면 위 글처럼 직장 오래 못다닌다니까?
돌심장2018/01/07 10:01
말도 안되는거 같죠? 전부 사실입니다.
솔저: 762018/01/07 10:01
운좋게 XX염색체로 태어나기만 하면 평생 육체노동이 면제된다니 옛날 귀족같은건가? 특권층으로 태어나서 좋겠다 부럽네
Codelessresume2018/01/07 10:04
내가 개인적으로 일본가서 놀랐던것이
일본에서는 저런일이 절대 없음. 무겁고 힘든일?
일본여자들은 남자한테 안떠넘기고 다 할려고함.
보통은 시도는 해보고 안될때 남자 찾지 처음부터 떠넘기는일은 일본에서 겪어본적이 없음.
근데 한국에서 알바나 직장생활하면... 여자들 완전 개노답
Yougay2018/01/07 10:16
일본도 10년 전에는 한국과 마찬가지였대.
2006년에 쓴 일본인 글 보니까 여자는 일 하나도 안하고 핀치에 몰리면 울고 야근 하나도 안하고 뭐 그렇다더라고. 그 반동으로 초식남(연애/결혼 안 하는 남자)이 등장하였고 다음세대 여자들이 생각을 고쳐먹었다더라
뉴질랜드에서도 온갖 페미 법을 만들어 여자가 무조권 양육권 갖고 남자는 거액의 양육비를 대줘야 했지. 여자 동의 없으면 아이의 친자 확인도 불가능했고. 그래서 남자들이 자국 여성과 결혼하지 않고 해외로 도주, 다음세대 젊은 여자들에게 기성세대 여자들이 극딜을 먹음.
음 결론은 일본도 그랬다가 나아졌고 우리나라도 몇년 뒤면 나아질 거라고
쏘하핫2018/01/07 10:04
나도 저런글 인터넷에서 혐오조성할려고 지어낸 얘기인줄 알았는데 공익2년하면서 본 바로는 여직원들 많으면 진짜 남자만 죽어감. 남자는 죽어가고 잇는데 여자는 피부에서 꿀이 흐름.
Codelessresume2018/01/07 10:05
공익뿐만 아니고 현역도 마찬가지잖어..
돌심장2018/01/07 10:07
존나 웃기는건 보통 동사무소면 일반행정파트 사회복지파트 나눠져 있거든? 근데 사회복지 파트는 여자들이 엄청 많이해. 근데 사회복지에서 동 행사하자나. 그럼 막 의자도 나르고 무거운 물건들 나르고 그래야자나. 여자들이면 암것도 안한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임. 가서 일해보면 없던 여혐도 생길 정도임.
루리웹-99879842272018/01/07 10:15
거긴 어딘가요? 우리는 사회복지 여자들 서로 안하려고 하는데. 여긴 영세민이 많아서 그런가 일이 민원 조차도 많이 험해서 그런건지.
돌심장2018/01/07 10:15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지자체에서 하는 모든 육체노동은 전부 남성9,8,7급 공무원들과 공익이 낑낑대면서 한거라고 보면 됨. 지자체에서 막 축제해서 천막치고 무거운거 나르고 그런거 본적 있지? 그거 전부다 남자들이 한거임.
배 그만 만져. 초등학교교사 여초화로 여교사들 사이에서도
'힘든일할 남교사가 없어 불편하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나오는 실정이야.
애초에 '여자가 힘든일을 왜해? 남자 시키면 됨'이란 사고방식이 아주 당연한듯 깔렸음.
차라리 100% 여자로 하면 어떨까?
이건 좀 돼지 축사 냄새가 나는 댓글인데?
지가 들어갈때는 여성을 위하고 어쩌고하면서
들어가고나서는 부하나 주변이 남자이길 바라는게 많긴하다던데
배 좀 그만 만져 시도때도 없이 나오네
배 좀 그만 만져 시도때도 없이 나오네
배 그만 만져. 초등학교교사 여초화로 여교사들 사이에서도
'힘든일할 남교사가 없어 불편하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나오는 실정이야.
애초에 '여자가 힘든일을 왜해? 남자 시키면 됨'이란 사고방식이 아주 당연한듯 깔렸음.
.
.
"남교사가 없어 불편하다." 라는 말이 "여자는 일 안한다" 를 의미한다는 것도 모르면서 애들 가르친다는게 극혐...
이거 레알
임용 전 : 남교사 할당제 결사반대!! 성차별이다!!
임용 후 : 남교사가 없어서 힘들어요. 남교사 할당제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쯤되면 이런거 올리는것들 메-갈이 아닐까 의심이 된다
다 아는얘긴데도 구라로 밀고갈려고 그러는거냐
ㅜㅜ
지가 들어갈때는 여성을 위하고 어쩌고하면서
들어가고나서는 부하나 주변이 남자이길 바라는게 많긴하다던데
지들도 여자 개쓸모없다는걸 아는거지
하지만 남자가 필요한 이유는 단지 힘든일을 대신 해줄 노예가 필요한 것 뿐.
차라리 100% 여자로 하면 어떨까?
여자근무지 남자근무지 나누면 되겠다
군대 100% 여자로 채우면 내일부터 아오지 가서 석탄캐야하는거 맞죠?
그럼 이제 그 100%인 여자 부서 도우라는 새로운 알바생이나 부서 만들걸?
여초직장이 여자 100%가 되면
그제서야 지들이 하던가
지들도 ㅈ같은거 알고 탈주함
여자 100%하면 가장 막내가 다처리하게됨.
여자가 여혐하는 사태 발생
숙직도 목요일만 하고싶어하는 뷔페미니즘
젤다
http://baaaam.tistory.com/59
여초 직장인 사회복지관 같은데 가보면 더 개판임. 돈 안 되서 한 복지관에 남자는 한둘 있을까 말까고 나머지는 죄다 여자. 가보면 힘쓰거나 고치는 일은 남자 복지사들이 다 하지..
이건 좀 선동글 냄새가 나는데
이건 좀 돼지 축사 냄새가 나는 댓글인데?
쿵....쾅...
선동이요???? 어제 오늘일이 아닌데요? 저건 약과죠. 경찰쪽 보시면 기겁하실듯.
네 다음 쿵쾅이 죄수번호 ㅋㅋ
덧붙이자면 경찰은 여초가 아닌데도 소수의 여자만으로도 쑥대밭이 되기도 하죠. 하물며 저런 여초는 어떨지 예쌍이 가시죠?
여자 공무원만 저러면 말을 안한다.
ㅅㅂ 회사에서도 일떠넘기고 저짓거리하는데?
게다가 여자들은 점심시간 1시간인데 20분정도는 더 쉬고 사무실로 들어옴
겪어보면 맞는 말임
겨울 구제역때 같이 근무서면서 나한테 자기 3일째 집에도 못들어간다고 여공무원도 돌아가면서 했으면좋겠다던 공무원분생각나네
[‘여초’ 공직사회①]“힘든 6학년 담임만 3년째”…초등 男교사의 설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19000108
[2017 국감]여초 쏠림 더 심해지는 초등학교...男선생님은 22.9% 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12000221
교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들었음
임용전엔 남성할당에 대해 부정적이다 임용후 남성할당 필요성 주장
이거 어기서 많이본 패턴인데?
웃긴게 현직 초등학교 여교사들이 남성할당제 같은거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주장함.
아예 남자교사 없는 학교도 많은데 그럼 자기들끼리 남자들 해야할일(?) 해야해서 힘들다고...ㅋㅋㅋ
교대 다니는 친구가 현장실습 한 달 가고서 자긴 교사 절대 안할거라고 하더라. 남자교사+남자현장실습들을 개처럼 부려먹어서 싫다고
현직 남자교사들도 다른 공무원 시험이나 일반 회사로 빠지려고 한다고 하더라. 주옥같아서.
그냥 말해! 말하라고! 왜 조용히 당하고만 있냐?
말 못 하지. 인사 뿐 아니라 남은 직장생활 전체가 꼬일텐데
말할곳이 끽해야 인터넷 같은데 뿐이니까.
어디다 말하겠음? 사실상 이런데 아니면 전부 저 년들 편인데.
우린!!!노예가 되지 않는다!!!!!!
대체로 잘한다는 지금 대통령도 '여권신장 = 양성평등'이란 착각을 하고있는데
위에 말한다고 해봤자 기성세대에겐 더욱 약자 이미지를 가진 여자 편 들지
고작 그걸로 남자가 되어서 우는소리 한다며 남자 편 안 들어줌.
여사원이 직장내 만연한 성희롱으로 고충 탄원글 올리는 것과,
여초 직장에 있는 남자 사원이 마찬가지로 성희롱 고충 호소하는 거만 비교해봐도...
듣는쪽에서 어느쪽을 중히듣고 어느쪽을 무시할지는 너무도 뻔한일.
남성 실종자는 기본적으로 즉시 수사하지 않는다는
경찰의 업무지침마냥 돌아가는 방식 자체가 그럼.
그렇게 포기하고 노예처럼 살아갈 것이냐!!!!! 나는 비루하게 살아가느니 명예롭게 죽겠다!!!!
명예롭게 못죽음.
기껏해야 찌질한 놈 정도로 죽겠지.
살아도 개똥밭에 살아야 사는것입니다 어찌 하여 목숨을 그리 쉬이 여기시옵니까 ㅠ
밑에 글 보시면 입 벙긋 했다가면 쓰레기 됩니다. 진짜 입만 벙긋하면 성추행자로 몰리는 곳도 있어요. 주어는 빼고 말합니다.
지금 권력잡고 있는 기성세대들은 여자=약자 프레임에 갇혀있어서 무리
가늘고 길게 살려고 공무원 하는건데 뭔 헛소리를 하는겨
이번에 9급 들어간 형도 저걸로 스트레스 심하더라..
씨부럴 년들
ㅂㅈ달린게 벼슬
나 경찰공익때 아줌마 쫌 말많고 왔다갔다는 했는데
제설작업은 도와줬었는뎁.... 나는 양반이었네
할당제가 말도 안되는거. 그리고 솔직히 여자 체중이 관리하면 50kg대의 몸무게일 껀데. 아마 최대치가 57~58kg(160cm정도로 볼때.)
자기체중 반정도 되는 것을 드는건 근육이 적은 여자로서 어렵죠.(남자인 저도 제 몸무게 반정도되는 물건 들면 쉽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자가 해당 일을 못하거나 기피하는 것은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짜 이해하지 말아야할 것은 저런 힘든일들이 많다면 당연히 남자가 여자보다 많게 고용하는게 정상인데, 뿅뿅 같이 일은 때마다 20~30kg짜리 남자도 들기 쉽지 않은거 들어야하는데, 여자를 더 많이 뽑은 할당제입니다.
나중가면 남자가 없어서 저런일 있을때마다 수십만원들여서 외부 인원불러야겠죠.
1/4은 들 수 있잖아? 나눠 들어야지.
ㄴㄴ 저런 일 못할거면 아예 공무원을 하지 말거나 아예 사무실에서만 팬대 굴리는 직렬로 가야죠
여자라고 20~30kg짜리 못드는거 이해하는건 말도 안되는 편견에 사로잡힌 발언이네요
군대에서는 나무나 정자같은거 옮길때 혼자 못하면 여러명이 때거지로 달려들어서 옮깁니다
정말 힘이 안돼서 못하는 거면 이해를 하지.
근데 하려는 생각도 없잖아? 아무리 약하다고 해도 본문에서 나오는 의자도 못 옮김?
경찰도 그렇고 업무능력유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시행한다던 여성채용제한
지금 개혁 한답시고 다 폐지해나가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다고 뽑힌 여자들이 치안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느냐면 없다는거지. 선출 과정부터 봐주기에 해당능력 미흡해도 뽑히게 만들어놨으니.
...그럼 나중엔 경찰의 주 업무인 치안유지가 조직내 남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몰아질테고,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게 되는거니 업무효율악화는 물론 조직 전체의 역량약화 => 치안악화
게다가 그게 장기화되면 메리트가 없고 손해만 큰 남성들이 떠나게되어
초등학교교사 마냥 기피직종 꼴 날 수 있음. 그럼 남은 여자들끼리
흉기 든 범죄자와 격투전 벌여서 제압하고 하나?
제몸 하나 못 가누는, 팔굽혀펴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애들을 뽑아놨는데?
개혁도 좋지마 저런 짓거리는 국민들 치안, 즉 생명과 재산을 내걸고 여자들 편들어주는건데
그런 정책은 정말 PC충들이 그러하듯 우선순위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고위층에도 여성비율 채워라고 정부가 지시하던데,
그럼 그 무능한 여성집단에 기득권 까지 생겨서 치안 악화 되건말건 할 수도 있음.
낙하산들만 윗대가리로 꼽히던 해경마냥 실무와는 관계 없는 여자들이 거길 잔뜩 채울테니.
뭐가 중요한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원.
54kg인 멸치인 나도 40kg 시멘트 매일같이 옮기고 모래5톤씩 갰는데 뭔소리냐 그냥 핑계지
맞습니다.
여자들도 할 수 있는 다른 직업들이 많습니다.
미개하게 그 일이 해야될 여러 업무는 생각하지도 않고 할당으로 뽑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죠.
이번정권이 다른건 잘 하는 편인데 영 마음에 들지않는게
그놈의 '페미니즘정책'하고 지역유지들과 경찰들 유착하라고 대주는 '자치경찰제' 추진.
애초에 소방공무원이 그 개판이 난게 지자체에 떠넘겨서인데, 그거 고치겠다는 정부가
어떻게 경찰 가지고는 그럴 수가 있는건지.
여기서 문제 삼아야 할 건 저 여자들이 도와주려는 시도도 않고 비둘기처럼 소파에 앉아있었다는 것이다. 30kg? 2명이서 들면 15kg, 좀 무거운 장바구니와 비슷한 무게다. 여자도 두손 쓰면 충분히 들 수 있음. 게다가 이거 들고 행군하는
것도 아니고.
두명이서 하면 되는 걸 은퇴를 앞둔 아재를 부려먹는다는 게 참..;;
다 장단이 있어.
중앙에서 통제받는 경찰이 전 정권에서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 보여줬으니
그런 중앙집권식 체제 대신 지방분권으로 바꾸려고 하는 거지.
소방공무원은 중앙으로 돌린다고 해서
정권의 개로 부릴 여지는 적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따지면 힘 약한 남자는? 내가 님이 예로 든 몸무게일 때 잘만 일했음. 핑계 노노
의무로 뽑는게 문제가 되서 지금 시끄러운 건데요? 님은 정녕 여자들이랑 일을 안해보신것 같네요. 성차별 성평등 외치는 것들이 할당 어쩌고 하니 더 웃긴거 아닌가요?
힘들면 나눠서 들면 돼.
근본적인 문제는 아예 안 하려고 하는 것에 있지 능력의 문제가 아님.
소방공무원을 다시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하는거 추진하는 이유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경제논리나 정치논리를 따질 수 없다'잖아?
그런데 경찰의 주 업무도 마찬가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거 아니었나?
왜 그쪽으로는 국민들이 또 정치놀음에 희생되어야 하는거지?
자치경찰제 가면 경찰이 쪼개져서 경찰의 유착과 부패가 한건의 '크기'는 줄어들겠지만
각 지자체별로 지금 중앙 하나에서 이뤄지던 유착 폐단이 작게 반복되며 '빈도'는 압도적으로 늘테고,
그 피해는 오로지 해당 지자체에 사는 국민들이 짊어질텐데? 예전에는 진짜 높은양반이나 재벌들이
검경찰 쥐고 주무르는걸, 이제 쪼개지면 지자체 수준에서 훨씬 급 낮은 사람들이 인사권까지 쥐고
더욱 많은 빈도로 벌어지게 될테고, 신안 문제가 그렇듯 아예 지역 경찰이 당연시하고 감싸고 돌게되면
그게 고착화 되면 나중엔 도저히 손 쓸 방법이 없게 되는건데 말이지.
신안 섬노예 문제에서 드러난 지역 경찰의 유착 문제도 여전히 해결못한 정부가 나참 그런거나 추진하고 있으니.
감당할 능력이라도 보여주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저 정치권에 경찰이 힘 못 쓰게 하는데에만 집중해서...ㅡㅡ;
“여성은 +1점”…공공기관 ‘女가산점’ 역차별 논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18000073
공공기관 여직원 비율 높이려 가산점 “軍가산점 폐지해놓고…”역차별 논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18000486
염병이지 ㅋㅋ
저러다 쌓인거 터지는 날이 온다
이미 결혼 기피로 나오지 않았나?
이왕 터진다면 핵폭발했으면
지금 2030여자는 단군이래 역대급으로 꿀빨고 있는 세대니 ㅋㅋㅋ
현 2030이 싼 똥 덕에 여자에 대한 이상한 보호는 없어질거 같네요. 현 2030남자가 x같이 피해 보겠지만 ㅠㅠㅠ
여자들이 힘없다고 빽빽거리고 정치,선동질 하는거 보면 극혐입니다
금방 없어지지는 않을거야.
이제 페미니즘을 정책차원에서 제대로 도입하는 시점이고,
그렇게 키워진 여성세력이 조직 고위층에 올라 기득권을 유지하려 시도할테니
이후로도 그들이 무능력하다는 이미지가 널리 퍼질 때 까진 어거지로 그런 풍토가 유지는 될걸?
...결국 남자들만 졷된듯.
여자가 짱이여
진짜 뻥 안치고 산림과나 이런데로 배치 받으면 사직하는 비율 높음...
그래서 매년 많이 뽑는 과들이 있지...
나는 남자니까란 생각을 남자들도 버리고 지1랄을 해줘야 됨
지1랄해주면 바뀌긴 바뀜.
바뀌긴.. 절대 안바뀌어.
그렇게하면 위 글처럼 직장 오래 못다닌다니까?
말도 안되는거 같죠? 전부 사실입니다.
운좋게 XX염색체로 태어나기만 하면 평생 육체노동이 면제된다니 옛날 귀족같은건가? 특권층으로 태어나서 좋겠다 부럽네
내가 개인적으로 일본가서 놀랐던것이
일본에서는 저런일이 절대 없음. 무겁고 힘든일?
일본여자들은 남자한테 안떠넘기고 다 할려고함.
보통은 시도는 해보고 안될때 남자 찾지 처음부터 떠넘기는일은 일본에서 겪어본적이 없음.
근데 한국에서 알바나 직장생활하면... 여자들 완전 개노답
일본도 10년 전에는 한국과 마찬가지였대.
2006년에 쓴 일본인 글 보니까 여자는 일 하나도 안하고 핀치에 몰리면 울고 야근 하나도 안하고 뭐 그렇다더라고. 그 반동으로 초식남(연애/결혼 안 하는 남자)이 등장하였고 다음세대 여자들이 생각을 고쳐먹었다더라
뉴질랜드에서도 온갖 페미 법을 만들어 여자가 무조권 양육권 갖고 남자는 거액의 양육비를 대줘야 했지. 여자 동의 없으면 아이의 친자 확인도 불가능했고. 그래서 남자들이 자국 여성과 결혼하지 않고 해외로 도주, 다음세대 젊은 여자들에게 기성세대 여자들이 극딜을 먹음.
음 결론은 일본도 그랬다가 나아졌고 우리나라도 몇년 뒤면 나아질 거라고
나도 저런글 인터넷에서 혐오조성할려고 지어낸 얘기인줄 알았는데 공익2년하면서 본 바로는 여직원들 많으면 진짜 남자만 죽어감. 남자는 죽어가고 잇는데 여자는 피부에서 꿀이 흐름.
공익뿐만 아니고 현역도 마찬가지잖어..
존나 웃기는건 보통 동사무소면 일반행정파트 사회복지파트 나눠져 있거든? 근데 사회복지 파트는 여자들이 엄청 많이해. 근데 사회복지에서 동 행사하자나. 그럼 막 의자도 나르고 무거운 물건들 나르고 그래야자나. 여자들이면 암것도 안한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임. 가서 일해보면 없던 여혐도 생길 정도임.
거긴 어딘가요? 우리는 사회복지 여자들 서로 안하려고 하는데. 여긴 영세민이 많아서 그런가 일이 민원 조차도 많이 험해서 그런건지.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지자체에서 하는 모든 육체노동은 전부 남성9,8,7급 공무원들과 공익이 낑낑대면서 한거라고 보면 됨. 지자체에서 막 축제해서 천막치고 무거운거 나르고 그런거 본적 있지? 그거 전부다 남자들이 한거임.
주민센터에 성비9:1이라는데 60명이 근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