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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난이도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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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든거는 몇개 있긴 한데 이해와 정리가 안된 상태로 걍 튀어나오기 때문에 번역을 해야함.
 
댓글
  • 막시미노 2018/01/06 15:16

    한국말도 못하는 모질이한테 뭐? 4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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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를애니로 2018/01/06 15:18

    혐표시좀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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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성명은.무슨 2018/01/06 15:43

    일단 주어와 목적어 서술어가 따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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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돌고래 2018/01/06 18:31

    걍 기업이 원래 하던건데? 창조경제라 말할 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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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큼한마님 2018/01/06 23:26

    일본장교 딸이라 모국어가 일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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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븅신보면웃음 2018/01/06 23:34

    음 오랫만에 보니 역시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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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민아(25세) 2018/01/06 23:42

    와 이거 진짜 볼때마다 자동번역기 성능 높여서 논문내도 될 어휘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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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퍼센트 2018/01/07 00:11

    창조경제 : 바쁜 벌꿀이 새롭게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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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게놀자 2018/01/07 00:12

    저걸 알아듣고 그대로 실행했던 그 문고리 삼인방 정도는 되어야 번역 가능하겠죠.
    근데 그들도 잘 못알아 들어서 일일이 녹음해서 다시 들어봐야 했던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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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드 2018/01/07 00:27

    저는 이렇게 읽히네요. "이게 창조경제예요. 새로운 아이디어와 소비자의 요구를 접목시켜 새로운 꿀 제품을 만들어냈고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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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노랑 2018/01/07 01:05

    뇌의 어느 부분이 손상되면 문장 배열 같은 게 제대로 안 될 수 있다고 하던데... 약 때문에 뇌 손상 온 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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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암밤바 2018/01/07 01:29

    책도 오지게 안보나봄
    기본적인 문법 단어 선택은 자신이 했던 독서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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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셀리나 2018/01/07 08:36

    이 여편네는 왜 이리 꿀을 좋아하나 모르겠네요. 게다가 꿀이 새롭게 태어나는게 대체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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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독 2018/01/07 09:23

    감옥에서 책을 읽는다는데 그말 듣고 빵빵 터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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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르무 2018/01/07 09:26

    솔직히 '일반인' 중에서도 저딴 식으로 말하고 이해 받기 원하는 사람 많아요.
    더 빡치는 경우는 자기가 그렇게 글 써놓고 본인도 설명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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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룸소로우 2018/01/07 10:00

    그래도 저정도 503어는 해석이라도 되죠.
    503어는 아예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는 표현이 너무 많아요.
    유추를 넘어서서 문장 재작성을 해야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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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은1초 2018/01/07 10:09

    저때쯤부터인가....
    약먹는게 확실하다고 생각했었죠..
    언어중추가 손상된게 틀림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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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 2018/01/07 12:14

    왤키꿀좋아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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