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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에게 한끼 식사를 사준 남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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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근처 사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 우대 ★ ㅋㅋㅋ 아무튼 우대
반도:응 다치면 우리아들 아님~
그들의 헌신과 봉사를 당연하게 아는게 문제지
??? : 밥얻어먹은 썰푼다
정작 우리가 틀딱이라고 욕하는 노인분들이 군인은 많이 챙겨주시더라
??? : "마~! 내 군시절떄는 말이야~ 엉~"
사람이 나이 먹는다고 현명해지거나 유해지지는 않죠.
그냥 못배워 처먹은 양아치 새끼들이 나이처먹고 꼰대가 되는거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념있고 교양있는 사람이란건 나이와는 무관합니다.
태극기 들고 불의를 애국이랍시고 외쳐대는 뇐내들이나 예의범절은 개나 줘버리고 나이로 밀어붙히는 늙은이를 틀딱이라고 하지
그런인간들이 남 챙겨주는건 본적이 없다
틀딱 노친네 하고 어르신은 구분해야지
반도였으면 한ㄴ충이라 하면서 욕먹었을듯
군부대 근처 사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 우대 ★ ㅋㅋㅋ 아무튼 우대
??? : 밥얻어먹은 썰푼다
2년간의 노고면 얻어먹은건 부끄러워할게 아님 찬밥신세 당하는 현실이 부끄러운거지
그들의 헌신과 봉사를 당연하게 아는게 문제지
반도:응 다치면 우리아들 아님~
??: 군인들에게만 밥 사주는거 이거 성차별 아닌가요?
(실제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자매품으로
커피 공짜로 준 사건
버스 공짜로 태워 준 사건
등이 존재하고잇다
실제로 나라사랑카드인가 할인 안된다고 징징거렸지.
우리나라 계집년들의 수준이 보인 사건
메갈,워마드:여혐이다 성차별이다 빼에에엑
괜한일인지 모르겠다니... 끝맺음이 영....
모텔비 피방비 굳었네.. 기분 좋은 경험 한 듯..
위수지역놈들 보고 배워라.
등쳐먹는 주제에 위수지역 없애거나 확대한다면 지역 경제니 상생이니 이 ㅈㄹ떠는 기숙사 반대하는 전세주인놈들이나 평창렬 숙박업소보다 더한 놈들아.
4명에게 짜장과 짬뽕 탕수육이 7만 2천원이라.. 역시 가격이 양아치다.
한 사람당 탕수육을 한접시씩 먹으면 그렇게 나올것도 같은데..
배고픈 군인이라 진짜 그럴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사주는 사람이 통크게 돌렸나보네
저 사연 A씨도 왜 밥을 사줬냐는 식이네...
그럼 뭐함 정작 노예징집기관을 부리는 국가부터가 군인을 사람취급안하는데
여성은 군인을 무시하고 군필자는 군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듯..
??? : 이기이기 한남이 한남 대접하노 이기 불편하다 이기야
한국사람도 군인 챙겨줘
어떤 아저씨들은 기차같은데서 군인이 타면 고생한다고 아이스크림 사주고 하는데
나도 하나 얻어먹어봤음 ㅋ
현실은 군인들 등처먹으려는 상권들이 대다수... 이제 그 사람들이 올림픽이라고 외국인들과 자국민들 쌍으로 등쳐먹으려고 하니..
한국이었다면 국방부에 민원 넣을듯..군인들이 꽁짜로 얻어먹었다고. 병원에서 119대원에게 커피준다고 항의민원 넣은 놈이 있는게 한국이라서..
미국 : 우리의 영웅들
한국 : 불쌍한 녀석들
실수긴 하지만 군인들 일하던 주점왔을때 잘못나간안주 내알바비로 때웠는데 그렇게 아깝단생각은 안들더라
저는 가게 하고 있어서 이런거 많이 보는데 군인 뿐만 아니고 경찰이나 소방관들 한테도 많이 저래요
언젠가는 참전용사 모자쓰고 할아버지가 할머니랑 오셨는데
갑자기 아저씨 A 가 오더니 저 할아버지 계산을 자기가 계산할테니 자기 계산서 가져올때 같이 가져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리고 곧 아저씨 B가 밥 다드시고 계산하러 오시더니 똑 같은 소리를 해서 아저씨A가 내기로 했다고 하니
그 아저씨B가 참전용사 할아버지랑 아저씨A꺼랑 자기꺼 까지 다 계산해버리고 집에감...
스티?:오잉 나도 저방법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