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알면 무조건 아재.

근데 접이식 물통은 요즘도 쓰는거 아닌가요?

아재그만 소한하자..델키로 삭제해버리기전에

우리 꼬마또래지?

다 알겠는데 하나 모르겠네요
저 고무다라이 색깔의 저건 뭐죠??

표준전과가 없다니... 부들부들...
근데 빨간 고무다라는 뭐에 쓰는 건가요?

와~ 2개 모르겠당 다행히야~

보물섬이 없다니..

저도 빨간 고무다라이 빼고는 다 알겠네요 호호호

3개를 모르겠다

고무다라이에 입있는거 비슷한거랑 그위에 2번째거 뭐죠?? 모르겠네요

중간중간에 할아재 클라스인 유물들도 보입니다

중간중간 모르는거 있당.ㅎ 87년생은 아재 아닌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킼킼

잉똥장군 저거 고무다라도 있는것이였던가?

시ㅣ불 다 아는거네. . .
최초의 라. . . .

거의다 아는데 저걸 뭐라더라?? 똥뚜깐? 똥장군? 그렇게 생긴건 처음보네요...

그 모든 것들중에 볼트론이 제일 인상깊네요. (원조 일본 이름 고라이온, 그러나 일본에서는 소중박만 쳤는데 미국에서 대박쳐서 지금도 만들어지는 중)

그 곰돌이푸 수 놓아진거 이름 뭐엿드라
암튼 제가 90년생인데 초등학교.중학교때까진 많이 봤고
고등학교때는 동아리 하던 사람들이 하는걸 간간히 봤고
그 이후는 한번도 못봄..

구멍뚤린 고무다라이
: 푸세식 화장실 똥 퍼 담아서 밭에 거름 줌.
지게에 올리면 딱 들어감..

반쯤 알겠당...

80년대   중고딩들의 로망   "선데이 서울"

휴...하나 모르는거 있다...다행이다...
요즘은 미술시간에 물통 안써요? 요즘 애들은 수채화 안그린대요?

아.. 동아전과 + 수련장 ㄳㄲ..

고무다라이는 뭔지 모르겠지만
저 시대에는  있는 물품은 가끔 요즘에도 있구요.
그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호호가 뭐야~ 호피티지!!

호피티 비슷한거 아직 나오고..
물통 아직 팔고..
샤파 연필깎기 아직 나오고..
전과도 아직 나오고..
하..
어릴때 볼트론 진짜 갖고싶었는데 여자애가 뭐 그런걸 갖고노냐며 뺀찌먹었던 기억이 ㅠㅠ

국민학교 가방 위 아래로 있는 거 모르겠음

두세개는 모르겠다...헤..헤..... 칠칠이 만득이 최불암시리즈 꿀잼이었는데 ㅋㅋ

어휴 아재들 이중에 두세개 모른다고 안도하고들 있다ㅎㅎㅎ

하나는 모르겠네요 그러니 제가 아재라고 단정할 순 없는 거네요 ^^

난 전부 안다!
꿇어랏! ㅜ ㅜ

내가 니들 애비닷

다행이다 3개모르겠다 ㅠㅜ

'국민학교'
'산수'
이거 2개만 알아도 나이 판별 됩니다.

고무다라이는
옆으로 눕혀놓으면 아는사람 늘어날듯.ㅋ
똥장군!

모르는게 하나 있다. 다행이다.

다섯번째 난로처럼 생긴 물건은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에서 본 거 같네요. 덕선이 어머님이 저기다가 뭐 하던거 같던데

세개 모른다
휴우

난 아잰데 저 고무다라이로 만든 똥장군 처음 봅니다. 사실 나무통으로 만든 똥장군도 민속촌에서만 봤습니다. 실제 사용되는걸 본 일 없었던 아재

오색알라풍선 저거 지금 생각해보니 애들한테
본드흡입 시키는거였네.
뇌세포에 엄청나게 안좋은데 저거.

저 물건들이 유통되는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과거 60~70년대에 사용되어진 물건보고 진짜 고전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요새 아이들이 저걸 보며 생각하겠군

역시 30살은 아재가 아니었다!

와일번ㅜㅜ
국딩때 저거있음 왕부러움대상이였는데ㅜㅜ

다알진 않지만..ㅠㅠ
그래 나 아재다!! ㅜㅜ

탐구 생활

빙수기랑 고무통 연결한거 빼곤 다 알겄네 ㅋㅋㅋㅋ

근데 중간에 씨티폰은 너무 최신거 같은데요
제가 대딩때 나왔던 거니까 90년대 중후반 였던걸로 기억나네요
나머지는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반의 것들로 기억나고
중간에 나오는 빨간색 입구뚫린 통은 처음 보는거네요

팬택에서 씨티폰 만들던 1인...

스페이스호크 진짜 못 구하나 ㅠㅠ

모르는게 몇개 보이네요.
전 아재 아닌 듯~~
1976년생~~

점핑말은 .... 작년에 4살짜리 딸래미가 사달라고 해서 찾다가 포기함... 근데 한번씩 시장같은데서 팔더라고요.

소년 중앙, 어깨 동무
썬데이 서울, 주간 경향

나저거 알아
철철마왕이 타고다니는거자나요

있다  있어  내가 모르는게 있어 ㅎㅎㅎ

다 알겠는데 18번 고무다라만 모르겠다.
박정희 디질 때 초딩.
박정희 죽었다는 말에 반의 몇몇 여자애들은 책상에 머리 박고 울더라는.
김일성 디졌을 때 북한 사람들이 같은 마음이었겠지.

다행이다 ...2개 모르겠네.

다행이다!!!
마지막 1개는 모르겠다!!

웃프당...

자 2층필통이 갖고 싶어서...저 어릴땐 하드보드지가지고 직접 만들어다녔음.(고2때까지) 만들다보면 자꾸 버전2, 3 mk, mk2 mk3 증식해서 애들 선물주고 그랬었는데;;;

새학기면 교과서를 달력으로 책껍데기 만들었었는데... 기억들 하시는지

세개 모르니까 아재아님! 암튼아님!

지금 생각하면 저 뜨개질 어따쓸라고 한건지 모르것음 ㅋㅋ

미술물통은 지금도 써요.
우리집에도 있어요.

...저 필통 같은거 볼 때마다
금형 존내 돈 들겠네 생각이 드니...
아재인건가....

요즘은 물통 안 써요!? 그럼 미술시간에 물감 안 쓰는 건가요!??!

저거 다 안다면 최소 7x년생(대도시권)이나 8x년생(시골권)

홈런 야구놀이 정말 반갑다.
저거 하나 갖고 골목 나가면 캡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