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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떻든 평생 사랑을 주는 존재의 망가.jpg

FireShot Pro Screen Capture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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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

 

 

 

 

 

 

 

 

댓글
  • 빅스틸빌런 2018/01/06 00:51

    근데 난 도저히.그렇겐 못하겠더라

  • 딜미터기 2018/01/06 00:26

    '나의 너에~' 저거 아무도 안 받아주면 글쓴이 뻘쭘하겠지

  • sdafs 2018/01/06 00:57

    가족처럼 적어도 몇년, 길게는 10년넘게 지내온놈을 어떻게 그렇게 버리냐...
    돈 들어도 애완동물 화장해주는곳 찾아봐야지. 우리집개도 늙어서 요즘 느릿느릿하던데 걱정이다

  • 맥밀란_ 2018/01/06 00:52

    여기선 고양이 개 키보드 치는 짤 올리지 말자

  • 시키쨩 2018/01/06 00:53

    흰개가 야 우냐? ㅋㅋㅋ 라고 하는거 같다

  • MOON다이아몬드 2018/01/06 00:24

    할매...진짜 ..어휴.
    근데 저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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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딜미터기 2018/01/06 00:26

    '나의 너에~' 저거 아무도 안 받아주면 글쓴이 뻘쭘하겠지

    (YzQ9c7)

  • 여우꼬리♡ 2018/01/06 00:28

    우리집은 늙어죽은애가 별로 없어서...죄다 어느날 도망가서 안돌아오거나 시골에서 누가 훔쳐가거나 사냥하다가 멧돼지한테 받혀죽거나...
    그나저나 여자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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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마다쿠마 2018/01/06 00:29

    죽은개는 파묻으면 안되고 쓰래기봉투에 싸서 버려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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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틸빌런 2018/01/06 00:51

    ㅇㅇ... 불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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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틸빌런 2018/01/06 00:51

    근데 난 도저히.그렇겐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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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카디!! 2018/01/06 00:56

    솔직히 어떻게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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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afs 2018/01/06 00:57

    가족처럼 적어도 몇년, 길게는 10년넘게 지내온놈을 어떻게 그렇게 버리냐...
    돈 들어도 애완동물 화장해주는곳 찾아봐야지. 우리집개도 늙어서 요즘 느릿느릿하던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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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로노스 2018/01/06 00:58

    요즘은 화장터 있음. 우리 개 떠났을 때 거기 가봤거든. 엄청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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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틸빌런 2018/01/06 00:59

    순종이면 암 걱정해라
    우리 댕댕이도 혈통있는애였는데
    대대로 암에 잘걸린다더니 암으로 갔음
    종마다 잘걸리는병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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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로노스 2018/01/06 01:00

    아마 광역시 쯤 되는 도시 외곽에는 다 하나 쯤 있을거임. 울산에도 있었으니까요. 대충 50만원 정도 생각하고 가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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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afs 2018/01/06 01:01

    피부질환 있고, 몇년전에 자궁에 종양생겨서 잘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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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틸빌런 2018/01/06 01:02

    대단하네
    큰수술 해야되면 안락사 시키는 사람들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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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2018/01/06 01:11

    원칙은 그렇긴한데...
    보통 야산에 묻고 하면 주변사람들도 알아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줌
    우리집 개 죽었을때도 아파트 뒷편에 묻었는데 어르신들 지나가면서 아이고 그집개 죽었나보네~ 하면서 아무도 신고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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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포드 2018/01/06 01:57

    자기 집 마당에 묻어도 불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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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니치호텔 2018/01/06 02:00

    자기집 마당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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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틸빌런 2018/01/06 02:07

    자기집 마당도 인걸로 아는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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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니치호텔 2018/01/06 02:08

    사유지면 됨 애초에 사유지에선 면허없어도 차몰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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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밀란_ 2018/01/06 00:52

    여기선 고양이 개 키보드 치는 짤 올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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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키쨩 2018/01/06 00:53

    흰개가 야 우냐? ㅋㅋㅋ 라고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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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잡는곰 2018/01/06 01:06

    흰개는 걍 분위기파악 못하고 까부는 것 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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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려기부조카당 2018/01/06 00:54

    영워어어언한 친구야아아아아아 훠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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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의 버섯돌 2018/01/06 00:55

    운전기사 개쓰레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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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이야기 2018/01/06 00:56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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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의방랑자 2018/01/06 00:58

    전에 올라왔던 만화도 그렇고
    이 작가가 그린 만화는 보면 기분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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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클린D.루즈벨트 2018/01/06 00:59

    사람이던 아니던 죽음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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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핥기] 2018/01/06 01:02

    밑의 빨간티 소년은 2016년 2월에 흉기■■소동을 벌이다 경찰에게 사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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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불꽃시끼깡 2018/01/06 01:44

    이건 또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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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뇽안뇽!! 2018/01/06 01:04

    목줄을 안해서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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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gereins 2018/01/06 01:07

    요새는 그나마 화장이라도 해주는 곳이 있으니 다행인데
    부모님은 아무리 죽었어도 태우는건 못하겠다 말씀 하시더라...
    예전에 내가 친동생처럼 돌봐주던 놈이 홍역으로 반년만에 요절하고
    산에다 묻어줬는데 내가 군대 갔다온 사이 아파트 짓는다고 아스팔트
    깔고 산 다 밀어버렸더라;; 뒤늦게나마 묻은 곳 가봤지만 시신수습도
    못해서 지금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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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젠다로의 하늘 2018/01/06 01:11

    나쁜 도비 나쁜 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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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2018/01/06 01:13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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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체수집가 2018/01/06 01:14

    나도 그렇지만, 저 사람이더 안타까움.
    사랑을 경험하기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고, 그 상실감이 어떨지....
    난 그래서 죽음이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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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다토? 2018/01/06 01:26

    결국 주인 실수로 강아지가 죽어버린거네
    너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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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의미 2018/01/06 01:33

    푹 고아서 준다는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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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볶습니까 2018/01/06 01:38

    목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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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쿠맨 2018/01/06 01:40

    슬픈 음악 듣고 있는 상황에서 이거 보니 너무 슬퍼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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