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위치가 쉴드가 안되는이유

진짜 마블영화가 수준 자체가 다르구나 ㄷ

홈커밍이랑 시빌워가 시간대상 거의 비슷하다는 묘사임
비슷한걸로
토르1 아이언맨2 인크레더블 헐크 이 세편은 모두 일주일 안에 일어난 일임

와... 그시절 미국 대통령도 참 다사다난했겠구나. 특히 헐크.

저 영화속 일반인은 제정신으로 못살겠다.

마블속 뉴욕시민들은 멘탈 갑중 갑이죠

그래서 시빌워가 터졌지

팔저리다고 맨 처음 말한건 시계만 끼우고 윈터솔져랑 싸우고나서

ㄴㄴ 토니 왼팔만 집중적으로 부상당함... 저게 결정타로 작용했을진 모르겠는데 토니 나오는 영화 보면 대부분 왼팔만 오지게 당함...

원인 중의 하나임. 캡이랑 버키랑 붙을때도 추락하면서 왼손 다쳤고 그 전에 다쳐서 깁스달고있었잖아. 다친데 또다치고 또다친거임.

ㅇㅇ 작중에서 말만 안한거지 민폐 쩜
비전이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걍 씹고 호크아이랑 빤스런함

아니오.

죄송합니다. 캡아가 편든게 아니라 스티브 로저스가 그런 거였어요

어벤저스 2 쿠키 영상에서
토니의 의도와는 다르게 창조된 울트론은
타노스의 개입이 있었다는 듯한 대사가 나옵니다

저 깔린 후부터 확실하게 손떨림 증상을 보이는거 보면 정식으로 설정을 내지 않았을 뿐 이미 정해진 설정이라 봐야

그거 절대 안한다고 배우가 단언했음

애초에뮤턴트가 없잖아

그게 뭐얌?

http://theqoo.net/square/91649787

뮤턴트 영화서 쓰면 저작권 걸릴 걸

디즈니가 폭스 먹어서 이제 상관없을걸 ㅎㅎ

아이언맨1은 배우랑 감독 둘이서 제작 감독 각본 주연 거의 다 해먹은데다가
어벤져스 프로젝트는 전혀 고려하고 시작한게 아니기 때문에 디테일한 설정에서 구멍이 좀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이해하면 될 듯.
막말로다가 탱크로 전투기 반의 반도 안되는 비행 물체를 직사로 격추시킨것도 말이 안되거든 ㅋ

그거 나중에 보니까 탱크가 쏜 게 아니라 대공포로 쏜 거라 함
아이언맨 아머는 나중 갈수록 입고 벗기가 간편해지는 대신 내구도가 확 떨어짐

븅신 네덕 새끼들마냥 제대로 보지도 않고 뇌피셜로 똥글만 싸질러서 그런가

마블 히어로 다들 한번씩 돌아가면서 까이더라.
그냥 월례행사인거 같아.

는 노모어 뮤턴트

원작끌고오면 개쓰레기년이라고 볼수도있지만 토니부터 찢어죽여야되는데

보통은 그런데 몇명 악질적인 네덕새끼들은 선동하면서 난리치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