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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썬포토 AS 불쾌합니다.

오늘 신형 24-70 이상을 입고했는데 인포 직원이 정말 불친절하네요;;
뭘 물어봐도 모니터만 보고 단답형으로 대답만하네여. 불쾌함을 경험했습니다. (절대 갑질아님)
전시되어 있는거 궁금해서 만져봐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 그거 만지시면 안됩니다 " 단답형으로 대답하네요.
무시받는 분위기가 불쾌해서 렌즈 입고 시키고 그냥 왔습니다. 문열고 돌아가는 길에 본채만채하네요;;;;
사진생활 15년 정도하면서 이렇게 불친절함을 경험한건 남대문 상가 이 후 처음이네요. 이게 현 탐론의 주소인가요.

댓글
  • 다은x다니 2018/01/03 22:19

    방금 탐론85 사가지고 오는 길인데..또르르..
    왠지 전 싸울 것 같음.
    기분 안 좋은 일 있으시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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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LL™ 2018/01/03 22:21

    다른직원은 친철합니다. 인포메이션 직원은 불쾌했습니다. 뻘쭘해서 앞 테이블에 앉아서 핸드폰 만지다가 왔습니다. 헛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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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x다니 2018/01/03 22:24

    탐론이 요즘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Dslr 시장의 석양은 지고 있고
    삼분지계했던 시그마가 그나마 뜨고 있으니
    탐론은 어이할꼬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요즘 렌즈 잘 만들어내는데..ㅠㅠ
    뭐 그건 그렇고, 직원 한두명이 회사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그런 직원은 사실 이미지차원에서만 국한해서 보자면, 일을 안 하니만 못하죠.. 그래도 모든 직원들이 다 그렇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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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LL™ 2018/01/03 22:30

    저는 인포메이션 직원은 그 브랜드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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