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이 1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온 뒤
처음으로 직장을 잡아 일했던 것은 바로
을 집필했던 것이라고 한다.
자기는 wasp 랑 walrus 로 시작했다고 기억한다고
톨킨은 후에 리즈 대학교에서 교수로 있다가
머튼 칼리지로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
그 곳에서 그는 영어 & 영문학 교수로서 은퇴할 때까지 일하였다.
그는 1959년 은퇴했는데
정작 은퇴하고나서야 그의 문학적 성공 때문에 주목을 받았으며
책이 불티나게 팔린 나머지 수익도 어마어마해졌다고 한다.
톨킨은 나중에 좀 더 빨리 은퇴할걸 이러면서 후회했다고.
코인 빨리 살걸과 비슷한 후회인가
코인 빨리 살걸과 비슷한 후회인가
말그대로 즐기는자
잼나게 사셨네
바꿔 말하면 그동한 일한 결과덕분에 더욱 깊이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었겠지
ㅇㅇ 그렇지
교수시절 고대 영어로 쓰인 베오울프 번역까지 한 사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