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여운 어린아이를 좋아하는데 최애는 비나 임
내 최애 문학은 '파우스트'와 '죄와 벌' 이고 트로이 전쟁에서 헥토르랑 파리스 좋아하는데 림버스 최애는 오티스임
그리고 프랑스 문학 극혐하는데 뫼르소랑 중년주제에는 게이아니라고 생각함
옛날에는 마음속의 수호천사 같은애가 남자목소리로 속삭였는데 요즘은 아름다운 여성목소리로 들림
후...슈나쟝이 내 성벽을 뒤틀어서 강제로 취향에 맞게 만들어버렸어
나는 귀여운 어린아이를 좋아하는데 최애는 비나 임
내 최애 문학은 '파우스트'와 '죄와 벌' 이고 트로이 전쟁에서 헥토르랑 파리스 좋아하는데 림버스 최애는 오티스임
그리고 프랑스 문학 극혐하는데 뫼르소랑 중년주제에는 게이아니라고 생각함
옛날에는 마음속의 수호천사 같은애가 남자목소리로 속삭였는데 요즘은 아름다운 여성목소리로 들림
후...슈나쟝이 내 성벽을 뒤틀어서 강제로 취향에 맞게 만들어버렸어
뒤틀렸잔아..
누구나 마음속에서 날 응원해주는 수호천사 하나씩은 있는거 아니었나?
심지어 여자목소리 천사님은 뭘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