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명탐정 코난 -범인의 한자와 씨-
특별 에피소드에서 아가사 박사의 의뢰로 박사님 집 잡초를 뽑게 된 한자와 씨.
평소처럼 의심 받게 되고 일단 마취총으로 쏘고 보려는 코난. 결국 도와주게 된다.
박사님의 발명품의 힘으로 돕는다. (고 쓰고 방해를 한다.)
사실 박사님의 발명품의 힘이 아니라, 본인의 힘이라는 발언. (오싹)
그렇게 근육통에 시달리게 된다.
사실 원작 잘알 한자와 작가의 원작 고증. (무려 명탐정 코난 2권 초반 설정)
그렇게 코난은 본인의 근력 강화로 극장판에서 이지스 함 주포를 돌리고 범인을 잡는 것.
(진짜 오싹)
하지만 처음 테스트할때도 축구 골대를 망가트리는 위력이었으니
위력 뇌절도 원작정신을 잇고있는게 맞다
이걸 사람 얼굴에 박고있음ㅋㅋㅋㅋ
저 정도면 근육이 파열되야 하는거 아님?
하지만 처음 테스트할때도 축구 골대를 망가트리는 위력이었으니
위력 뇌절도 원작정신을 잇고있는게 맞다
이걸 사람 얼굴에 박고있음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움짤 극장판이 그 극장판이었나.....?
범인 찾는 추리가 중요하지 어떻게 체포하는지는 상관없어서 다들 받아들인 설정이지만
점점 뇌절이 심해져
문제작인 절해의 탐정이군 평도 안좋앗고. 포대 돌리는게 ㅋㅋ.
캡틴아메리카가 차도 저렇게는 못 하겠다 시발ㅋㅋ
어허 기술발전 모름? 지금은 인간 근력보다 강해지는 게 맞다ㅋㅋ
범인 저거맞으면 반죽음 아니냐 너무 쌔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