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말하다가도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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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덥잖은 내용이라도 타인이 듣는게 좀 그래
고기 구워주는 집도 비슷 ㅋㅋ
일단 시덥잖은 내용이라도 타인이 듣는게 좀 그래
난 요즘 고깃집에서 술로 불기둥 만들 때
근데 솔직히 대부분 친구랑 저기서 이야기하는건 좀 진솔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인데 말하기 껄끄럽긴 함.
반대로 너무 무시하고 이야기하는거면 직원한테 실례일것같은 기분이 들기도하고.
난 그 정적이 기분 나빠서 시덥잖은 얘기 일부러 막 함
앞에서 사람 일하시는데 괜히 웃고떠들고 하면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자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