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타는 무명객이라 라이더클래스로 소환된 시계공 미샤
열차팀 멤버는 페나코니에서 미샤도 만나고
시계공의 숨겨진 메세지도 듣고 했는데
폼폼만 열차지킨다고 못만났음
시계공이 열차에서 내린 이후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
콜라보 시작때 폼폼도 마스터되는걸 보여줬는데 정작 얼굴 안비추다가
막판에 눈물짓게 만들어버리다니
차장님 애끼자
열차타는 무명객이라 라이더클래스로 소환된 시계공 미샤
열차팀 멤버는 페나코니에서 미샤도 만나고
시계공의 숨겨진 메세지도 듣고 했는데
폼폼만 열차지킨다고 못만났음
시계공이 열차에서 내린 이후
그동안 쌓인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
콜라보 시작때 폼폼도 마스터되는걸 보여줬는데 정작 얼굴 안비추다가
막판에 눈물짓게 만들어버리다니
차장님 애끼자
근데 미샤가 참전했으면 토지+지명도보정으로 존나쎘을거같은데
진짜 열차스트라이크썼을듯ㅋㅋㅋ
와 라이더 빵꾸났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렇게 푼거 감동이었어
ㄹㅇ 갑자기 ㅎ ㅜㄱ들어옴
참 여러의미로 특이한 콜라보였음
완성도는 둘째치고
그 틀딱이가 왜 무명 감독이나 무명의 가수를 불렀는지 알수있더라....
페이트 콜라보로는 반쪽짜리인데 붕스 스토리로서는 볼만했던거같음
페이트콜라보는 진짜 몇수푼 조미료수준인데
페나코니스토리로써는 찐하게 잘우려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