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선상 발란을 일으켜서 잭 스패로우를
블랙펄에서 쫒아내고
외딴섬에 굶어 죽으라고 버렸는데
살아서 나타남
"뭐야 ㅅㅂ 어떻게 탈출한거야"
(내가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리벤지로 한판 떴는데
또 잭 스패로우의 패배
다시 외딴섬에 죽으라고 버림
근데 또 살아서 나타남 ㅋ
" ㅅㅂ 대체 뭐냐고;; "
해적들 전통인가
(내가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리벤지로 한판 떴는데
해적들 전통인가
개인적으로 디즈니 최고점이던 시절
그냥 머리에 대고 총을 갈기라고 임마
뱃놈따리라서 그러면 부정탄다고 안함ㅋㅋㅋㅋ
잭과 가장 가까이에 있었으면서 잭을 너무 몰랐던 것의 대가.
이미 부정은 진작에 탔어! 네 뼈다귀 같은 손이 그걸 증명한다고!
바르보사 보면 사실 정이많아서 지손으론 못죽인듯
바르보사는 낭만있는 해적은 그런짓안해
개인적으로 디즈니 최고점이던 시절
잭과 가장 가까이에 있었으면서 잭을 너무 몰랐던 것의 대가.
그냥 머리에 대고 총을 갈기라고 임마
뱃놈따리라서 그러면 부정탄다고 안함ㅋㅋㅋㅋ
낭만이 없잖아
이미 부정은 진작에 탔어! 네 뼈다귀 같은 손이 그걸 증명한다고!
바르보사 보면 사실 정이많아서 지손으론 못죽인듯
바르보사는 낭만있는 해적은 그런짓안해
아 여기서 더 나빠지면 진짜 ㅈ된다고ㅋㅋㅋㅋ
잭: 어, 살았다?! 럼 때문인가.
아잇~싯8놈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솔직히 바르보사 배 vs 스패로우 배
고르라고하면 바르보사 고를거야 ㅋㅋㅋㅋㅋ
자1살할라고 준 한 발 장전된 총까지 끝까지 간직하고 있었찌
그러게 확인사살을 했어야지
그런 잭스패로우가 자기한테 충성하겠다며
영국해군 전함 돈틀리스호 뺏은다음
니 평생 꿈이던 해적함대 차려서 너가 제독하고
난 부하딸랑구 선장1이 되주겠다하니
바르보사 함박웃음지으며 좋아함
바르보사의 해적함대의 대제독이란 꿈은
결국 5편 죽은자가 말이 많다 에서 이루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