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패러블은 고소니 뭐니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애초에 고소 건도 이번 내용이 아닌 다른 것 때문인 걸로 알고.

ㅇㅇㄱ와 패러블이 한 몸이고 서로 엮여서 문제가 계속 발굴되는 상황인데....

지금 고소니 뭐니 하면서 낭비하는 것 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손절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먼저 아닐까?

뭐 반으로 갈라졌는데 살아남으면 대단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