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형이 퍼텐에서 [롤갤문학)다짐] 을 집필하며 멸망, LPL이 4부리그 딱이 되어버림
퍼텐 성적을 기준으로 짜는 LPL의 MSI 대진이 맛탱이가 가버림
폼 이상했던 티원이 날굴 맛있게 먹고 폼 올라서 BLG 대떡으로 패자조로 보냄
LPL1시드인 AL이 상위 라운드에서 테스형의 은총으로 하필이면 LCK1시드 젠지를 만나서 패자조로 떡락
(원래라면 티원을 승자조에서 만났을 거고 승자조 결승이 젠vsAL이 될 가능성도 높았음)
AL, BLG라는 가짜지옥에서 올라온 결과 눈 앞에 기다리고 있던건 '진짜 지옥'
대진이 이상해서 다시 보니 이따구로 짜여진 이유가
TES형이 퍼텐에서 롤갤문학)다짐, 북미빼고 를 집필해서.
사실 패자조 결승에서 AL이 티원에게 진 순간 의미가 없긴 함
결국 우승 하려면 다 이겨야 된단 마인드라서
근데 아쉬운 거지 ㅋㅋ 대진 더 여유로울 수 있었는데 LPL1시드가 졸지에 LCK1시드를 일찍 만나서 떨어졌으니까
한화가 퍼텐에서 다이김 썼다가 리그에서 싼 스노우볼도 같이 굴러서...
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졌다고 ㅋㅋㅋㅋㅋㅋ
All lose meat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화가 퍼텐에서 다이김 썼다가 리그에서 싼 스노우볼도 같이 굴러서...
에이 젠티 못잡으면 어차피우승못하는데 대진탓할필요있나 3 4위 노리는 리그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