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랏두르의 해자가 있는 다리에서 펼쳐져 있는 오크들.
사실 이들은 개미들로서 소품팀이 일일히
그들에게 우루크-하이 갑옷을 입힌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들은 여섯 다리 달린 생물이었기에
영화를 찍기 위하여 네 다리를 잘라냈다고 한다.
정말로 큰 헌신과 열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정보는 코멘터리에서
메리를 맡은 도미닉 모나한과 피핀을 맡은 빌리 보이드가
제공한 정보이기에 신빙성은 제로에 가깝다.
메리 피핀이면 제로에 가까운게 아니라 마이너스쯤 되지 않을까
2발로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다니 대다단 노력이다 개미들 ㅠㅠ
개미한테 갑옷 무엇
나방은 어짼겨?
시바 깜짝이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방은 어짼겨?
나방은 놀랍게도 실제 나방이 맞음
개미한테 갑옷 무엇
개밐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 피핀이면 제로에 가까운게 아니라 마이너스쯤 되지 않을까
시바 깜짝이야 ㅋㅋㅋ
개미 : 흑..흑흑..흑....
2발로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다니 대다단 노력이다 개미들 ㅠㅠ
아조씨 영화찍는 스텝이였죠
그리고 그는 진짜로 벌레 찍으러 다녔습니다.
.
나중에 촬영지가 뉴질랜드라고 호빗마을 촬영장 다시 가는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