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일본에서 많이먹는 명란젓
조선 후기 承政院日記 에 17세기 쯤부터
명태알, 명란젓을 먹었다고 기록되어있고
정확하게는 부산에서 먹던 음식
일본에서도 명란젓의 역사를 다룰때
한국의 부산이 기원이라고 표기함
20世紀初頭、日本は日清・日露戦争の勝利を足がかりに大規模な大陸進出を展開します。日本領土の一部となった朝鮮半島と日本本土との輸送交易船は激増し、山口県下関と朝鮮半島の釜山間に関釜連絡船が就航。さらに釜山~京城間の鉄道も敷設され、東京-下関-釜山-京城交通網の構築によって、朝鮮には多くの日本人が移住しました。そんな移住者の一人に樋口伊都羽(いづは)という人物がいました。伊都羽は明治40(1907)年、朝鮮の郷土食であるスケソウダラの卵巣をキムチ漬けにした「明魚漬」をもとにした「明太子」の製造卸しを手がけ始めます
20세기초 부산에서 거주하던 일본인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 후에
부산에서 즐겨먹던 명란젓을 전파시켰다는것
発祥は、朝鮮半島の釜山の料理の、「ニンニク・唐辛子をまぶした塩漬け発酵したスケトウダラの卵巣」である明卵漬(ミョンランジョッ)である。これを鰹節や砂糖などを用いて、日本人好みの味に改良したことからである。スケトウダラと唐辛子を使う点は同じだが、日本人の製法·味が和風に一定部分改良されている。韓国式と日本式の最大の違いは、日本式は塩度と調味料を非常に弱くすることにある。赤唐辛子を利用する「メンタイコ」は釜山に由来し、韓国では「明卵漬」(ミョンランジョッ、명란젓)と呼ばれ、塩漬けだけを利用する方法は北朝鮮の咸鏡道地方で主に食べられ、これを「白明卵漬」(ペㇰミョンランジョッ、백명란젓)と呼ぶ。
NHK에서 특집으로 다룰때도
부산의 요리라고 소개를 시작함
명란젓을 멘타이코라 부르는데 이게 명태를 일본식으로 읽은거임
근데 정작 명태는 명태라고 안부름 그래서 이름부터가 한국 기원
일본 정식 용어가 멘타이코...
일본어로 명태가 멘타이인데 일본어에서는 안쓰는 읽기 방식이라 한국말이 넘어간 거라고 추정하는
일본어로 명태는 스케토우다라
만티코어!
일본 정식 용어가 멘타이코...
만티코어!
크앙
명란젓을 멘타이코라 부르는데 이게 명태를 일본식으로 읽은거임
근데 정작 명태는 명태라고 안부름 그래서 이름부터가 한국 기원
일본어로 명태는 스케토우다라
일본어로 명태가 멘타이인데 일본어에서는 안쓰는 읽기 방식이라 한국말이 넘어간 거라고 추정하는
콘돔 아님 명란임
허! 양 볼에 머금은 건 뭔데?
이러면 그냥 일본음식이 아닌거지
헐 명란젓이 한국음식이었구나 신기하네
명란젓에 계란반숙넣고 밥비비러간닷
난 어렸을때부터 먹어오던 거고 일본에서 그렇게 잘 먹는지 몰라서 나중에 일본에서 그렇게 먹는다는 걸 알고 놀랐는데 요즘 사람들은 반대로 한국에서는 잘 안접해서 원래 한국음식이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란다는 게 신기함
그러고보니 육회나 갈비도 한국이 기원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