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썰이 너무 많은게 특징
한국에 오면 처음들어가는 하나원에서도 그러지 말라고 교육하는데
절대 안믿는다고 한다
북에서처럼 관에서 하는 말은 입발린 개소리고 실제 사회가 돌아가는 기름칠 룰이 따로 있을거라고 확신하기 때문
그래서 전입하자마자 주민센터에 쌀과 뇌물 가져다 바치려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크리를 맞거나
거주지가 지방에 배정되었다고 뇌물을 안줘서 서울이 아니구나 하고 울고불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머리로는 알아도 몸이 적응이 안되서 물빠지는데 대충 2-3년 걸린다고 함
사실 교통경찰에 담배값하라고 몇만원 찔러주고 위반 퉁치던 시절이 멀어봤자 20년전인데 많이 바뀌긴 했음
그리고 저런 사소한데는 저런게 많이 없어졌지만 좀 덩어리 큰거는 여전히 있고
아 한 30년전에 탈북헀으면 적응 안어려웠는데
그러다 최악은 한국사회를 얕보기 시작하는거
저쪽은 정말 뇌물이란게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지경의 그거라
우리나라도 예전에 그 뇌물 물 빠지는데 우여곡절이 디게 많았자늠
아직도 저거뭐야 무슨저시기법으로 얼마 이상 선물 법으로 막고 난리 쳐서 겨우겨우
인식개선 시켰자늠
물론 뒤로 또 주는거 잡고도 있지만서도
그러다 최악은 한국사회를 얕보기 시작하는거
저쪽은 정말 뇌물이란게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지경의 그거라
우리나라도 예전에 그 뇌물 물 빠지는데 우여곡절이 디게 많았자늠
아직도 저거뭐야 무슨저시기법으로 얼마 이상 선물 법으로 막고 난리 쳐서 겨우겨우
인식개선 시켰자늠
물론 뒤로 또 주는거 잡고도 있지만서도
아 한 30년전에 탈북헀으면 적응 안어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