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비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너 왕 해라" 해서 왕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에서 도망치지 않음
2. 세력이 약하고 불신자도 많았지만
순수 카리스마로 유대인들을 설득해 군사를 일으켜 승리함
3. 자기 아들이 군법을 어기자 군법대로 죽이려고 함
주변 사람들이 말려서 하지는 않음
4. 제위 후기까지 크게 전쟁에서 패하지 않았고
오히려 적국의 왕을 잡아와 죽였다는 등 큰 승전보에 대한 이야기만 있음
5. 나이가 들어서도 최후까지 최전선에서 싸우다가
아들들과 함께 명예롭게 전사함
종교적으로 봤을때나 죄 있는 인간이지
웬만한 국가에서 초대 국왕이 이 정도로 ㅆㅅㅌㅊ일 수가 없음
어느 나라든 건국 군주는 초인이다.
저 시절은 다른거보다보 종교적 흠결을 가장 안좋게 보던 시절이니
초대 군주가 저정도 아니면
나라가 터짐.
신입 들어오면 길들이려는건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임.
반면에 지혜로운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은 말년에 나라 말아먹어서 거의 암군급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