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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많이 가리던 강아지의 변화


낯을 많이 가리던 강아지의 변화_1.jpg




낯을 많이 가리던 강아지의 변화_2.jpg

동생집 강아지가 나만보면 도망가고

오줌지리고 그랬는데


올때마다 많이 예뻐해줬더니






낯을 많이 가리던 강아지의 변화_3.jpg

지금은 내옆에 딱붙어서 떠나질않음


댓글
  • Laec 2025/07/11 21:00

    손에 들고 있는거 때문이 아닐지

  • -항공모함- 2025/07/11 21:07

    햇반 하나밖에 안먹는다고?
    그러니 비쩍 골았지!

  • Laec 2025/07/11 21:00

    손에 들고 있는거 때문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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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 S 2025/07/11 21:00

    야 너 뭔데 허벅지가 그렇게 얇냐
    빨리 쌈에 고기 2점 더 안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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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모함- 2025/07/11 21:03

    탄수화물! 탄수화물 수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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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걸렸네 2025/07/11 21:05

    나 밥 졸라마니먹어...
    햇반도 큰밥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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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모함- 2025/07/11 21:07

    햇반 하나밖에 안먹는다고?
    그러니 비쩍 골았지!

    (30vukz)

  • Mr S 2025/07/11 21:09

    햇반을 사?
    이자식 진짜 돼지는 햇반 가격이 감당 안되어서 밥을 지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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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팅수탉 2025/07/11 21:00

    다른걸 노리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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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로・레이 2025/07/11 21:00

    너 손 좀 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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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kwNTc3 2025/07/11 21:02

    인간아 주인놈은 안주는데 너는 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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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아고 2025/07/11 21:02

    개: 고기 나도 먹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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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때빵빠레 2025/07/11 21:08

    ???:아니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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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아WAAAGH나블 2025/07/11 21:09

    니옆이 아니라 고기옆에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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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팔이 2025/07/11 21:10

    삼겹살이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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