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동화적 색체 빼보고 보면
딱히 별 문제 일으킨건 아닌데
제사장들이 말한거 딱 한번 무시했다고
견제당해서 팽당해버린 사울왕
부하아내 NTR까지 하고
자식끼리 내분나서 쫒겨나서 개 난장판을 만들었지만
예수 시조이자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대우받는 다윗
아무리 봐도 그냥 종교권력한테 팽당해서
다음 유력자한테 자리뺏긴 느낌임
종교적, 동화적 색체 빼보고 보면
딱히 별 문제 일으킨건 아닌데
제사장들이 말한거 딱 한번 무시했다고
견제당해서 팽당해버린 사울왕
부하아내 NTR까지 하고
자식끼리 내분나서 쫒겨나서 개 난장판을 만들었지만
예수 시조이자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대우받는 다윗
아무리 봐도 그냥 종교권력한테 팽당해서
다음 유력자한테 자리뺏긴 느낌임
그쪽부분 읽어보면 아무리봐도 신한테 선택받은거는 구라고 자기 정당화할라고 꾸며낸것같은 ㅈ간스러운 행적으로 가득함.
ㅇㅇ 이스라엘 역사는 종교권력과 세속권력의 알력 싸움임
역시 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이!
꼬우면 뒷배가 신이어야지
역시 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이!
그쪽부분 읽어보면 아무리봐도 신한테 선택받은거는 구라고 자기 정당화할라고 꾸며낸것같은 ㅈ간스러운 행적으로 가득함.
ㅇㅇ 이스라엘 역사는 종교권력과 세속권력의 알력 싸움임
사울이 뭐 비겁한 것도 아니고 끝까지 적국과 교전하다 후퇴 중 자결을 택한 건데 이게 나쁜일인가 싶음
분명 아깐 서울왕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