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개판매하는 행위 이거 참 거시기하네요.....ㄷㄷ
판매자가 버젓이 보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행위는 양심을 저버린 상행위와 같은데
장사치도 아닐 것이고...암튼....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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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필요없으면 팔아야지..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요?! ;;; 어떤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렌즈팔때 같이 얹어준 가방이나 플레이트 따로 자기 물건처럼 파는것이 좋게는 안보이는데 말이지요
초초판매자의 기분은 어떨까요?
쓸데 없으면 한푼이라도 애낄라고 팔수도 있죠 뭐.. 너무 괘념치 마세요.. 손떠난 물건은 신경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
아낄라꼬. . .ㅎㅎ 쪽팔리지 않을까요? ㅠ
돈이 문제가 아니고, 안쓰는거 있으면 짐만 되고 버릴바에 필요한 사람이 사용하는게 좋죠.
그리고 이미 내가 판물건이면 구매자 소유인데, 10원짜리를 팔던 상관하지 않는게 일반적 인거 같습니다.
자기 물건처럼이 아니고, 구매했으면 그분 물건이죠 ;;
가치관이 저람 다르군요
전 쪽팔려서 업자도 아닌데. . .
그렇게 샀으면 팔 때 끼워줘야. . 하기야 판매자 맘이겠쥬. . .ㅎㅎ
쪽팔리잖아요
뭐 요즘 나라 경제가 그렇다 보니, 쪽팔림 보단 주머니 한푼이 더 소중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장사치죠. ㅎㅎ
장사치라면 이해했을 뗀데 말입니다ㅎㅎ
제가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장사치 라는 단어는 장사하는 모든 분들이 듣기 거북한 단어인인거 같습니다.
[명사] 장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