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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무서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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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다인이가 떠오르신다면 그건 순전히 기분탓입니다.


댓글
  • 변헤는밤 2018/01/02 18:43

    왠지 다리를 절뚝일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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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zara 2018/01/02 18:54

    클레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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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zareth 2018/01/02 20:00

    들어가 맴매맞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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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곰수 2018/01/02 20:44

    어우 소름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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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라이서 2018/01/02 21:39

    오빠! 있잖아요~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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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unaa 2018/01/02 21:41

    오빠 청소하다 이게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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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질주 2018/01/02 21:4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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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아님 2018/01/02 21:45

    꼭 그렇게 플스 사야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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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금지 2018/01/02 21:54

    갑자기 부어치킨이 먹고싶네... 인터넷 너무 많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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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리스트윈 2018/01/02 22:05

    미친 김래원이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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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an 2018/01/02 22:19

    오빠 여기 누워바~...다인이는 들어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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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심장 2018/01/03 01:18

    오빠 잠깐 앉아봐. 우리 레슬링은 언제 할거야? 안한지 좀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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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8/01/03 01:37

    다인아빠 나 먼저 샤워하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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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e31wd4 2018/01/03 03:42

    남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임.
    "잠깐 이야기 좀 해"
    이거면 그날은 그냥 끝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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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라무그라 2018/01/03 05:11

    아 씨바 난 아들만 둘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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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8/01/03 07:37

    오빠,  내가 왜 앉으라는 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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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르완다 2018/01/03 08:58

    아 화장실 칸에 앉아 있는데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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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부단한놈 2018/01/03 10:40

    "오빠 나한테 뭐 할 말 없어? 솔직하게 말해봐.. 거짓말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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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콘 2018/01/03 11:02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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