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는 다인이가 떠오르신다면 그건 순전히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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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무서운 한마디
- 오늘 점심을 너무 거하게 얻어먹었도만.. [34]
- ★물병자리 | 2018/01/03 01:08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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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회원임 | 2018/01/03 00:56 | 4248
- 문재인 대통령, 새해 국립현충원 참배 [13]
- 인연지기 | 2018/01/03 00:54 |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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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지기 | 2018/01/03 00:52 | 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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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아 | 2018/01/03 00:47 | 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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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패밀리 | 2018/01/03 00:43 | 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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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202 | 2018/01/03 00:43 | 4608
- 정치문재인 정부 정책에는 지지층이라도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건데, 과격하신 분들의 적폐몰이가 심하긴 해요 [0]
- April48 | 2018/01/03 00:42 | 5308
- 39살 고시생, 6천만원 습득할듯 ㄷㄷㄷ [9]
- BobbyBrown | 2018/01/03 00:38 | 5093
- PC) 섹시한 여캐를 본 여성유저시점 [42]
- 루리웹-202 | 2018/01/03 00:36 | 4190
-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49]
- 단감한상자 | 2018/01/03 00:36 | 5577
- 반삭 머리 추천합니다. [16]
- 객관적시선 | 2018/01/03 00:35 | 4319
- 1,500명 앞에서 프로포즈 거절한 여자.jpg [15]
- 에버렌 | 2018/01/03 00:34 | 4214
- 올해 성인이 돼서 신난 99년생 [68]
- 루리웹-2748368924 | 2018/01/03 00:31 | 3016
- 저희집에 2004년산 콜라가 있습니다. [24]
- scotch_brite | 2018/01/03 00:27 | 2596
왠지 다리를 절뚝일거 같은...
클레멘다인?????
들어가 맴매맞기 싫으면
어우 소름돋ㅋㅋㅋ
오빠! 있잖아요~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어?
오빠 청소하다 이게 나왔는데...
자?
꼭 그렇게 플스 사야만 했냐!!!
갑자기 부어치킨이 먹고싶네... 인터넷 너무 많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김래원이었어 ㅋㅋㅋㅋㅋ
오빠 여기 누워바~...다인이는 들어가 자자
오빠 잠깐 앉아봐. 우리 레슬링은 언제 할거야? 안한지 좀 됐잖아
다인아빠 나 먼저 샤워하고 올께~♥
남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임.
"잠깐 이야기 좀 해"
이거면 그날은 그냥 끝난거임.
아 씨바 난 아들만 둘인데 왜..?!
오빠, 내가 왜 앉으라는 거같애?
아 화장실 칸에 앉아 있는데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한테 뭐 할 말 없어? 솔직하게 말해봐.. 거짓말 하지 말고"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