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펨숲 게시판의 ㅇㅍㄹ들은 여러 기술적 문제로 콘서트에 사전녹화를 쓰는것이 당연하며 버츄얼 팬들도 그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홀로, 해외를 안나가도 알사람은 다 안다. 이쪽은 전부 국내 예시다.
스텔라이브 - 칸나의 오프 콘서트 영상.
에스더 - 에리스가 치지직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보여준 라이브. 이쪽도 아이돌 연습생 출신.
대망의 전설로 남은 플레이브 단체 라이브. 이쪽은 기술적 오류의 예시로 ㅇㅍㄹ들이 맨날 머리채 잡음. 평소 방송에서 걍 오류난걸 가져와서 조리돌림한다.
라이브 노래/춤이 동시에 안되서 콘서트의 반가까이를 녹화/영상/대역으로 날리는 버튜버는 그 그룹 밖에 없음.
맨날 왁타의 기술력을 칭송하다 갑자기 기술력이 떨어진다고 업계 전체를 내려치기 하는 그들은 대체 뭘까.
연 2만원에 잘해봐야 스킵안으로 스킵될거고
한심
두심
세심
어엌ㅋㅋ
왁타 기술력은 몇 새우버거길래 저런데?
무급 착취가 기술인 듯.
응 그래봐야 니들은 플레이브보다 한참 밑바닥이야
왁타 기술력은 몇 새우버거길래 저런데?
진짜 한심하다
한심
두심
세심
어엌ㅋㅋ
연 2만원에 잘해봐야 스킵안으로 스킵될거고
2번째 영상은
그 빠라빠빠랑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크게나는데
그래서 일부러 가져옴
무급 착취가 기술인 듯.
응 그래봐야 니들은 플레이브보다 한참 밑바닥이야
암만 발바닥 펼쳐봤자 하늘을 가리겠냐
지 눈만 덮는거지
노엘 반이라도 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