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과거 한류 때문에 한국어 독학하고 한국학과로 진학해 졸업한 독일녀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이벤트 인터뷰 하다가
요새 어린 친구들이 좋아하는 그룹은 본인도 잘 모른다는걸 깨달음. 그녀에겐 에스파가 최신 그룹
(스트레이키즈는 18년쯤 데뷔이고 독일녀 본인은 그 당시 10대 후반이었음)
유럽, 미국 KPOP 팬덤도 이제 어느정도 정착해 라떼는 시전이 가능해진 상태인데
유아, 어린이들도 10년 후의 주요 고객이 되기 위해 조기교육을 받고 있는 것임
중요함 진짜로
어릴때 각인효과가 진짜로 나타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