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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코로나 보균자고...
어떤 수인은 따악 한번만 박아볼 수 있다
야행성 인간과 박쥐 수인의 친밀감 형성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따지고보면 인간중심 사회에서 어쨌든 수인은 소수란 말이지
박쥐 수인은 낮엔 머리가 잘 안 돌아갈거고
밤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봐야 취객, 야근하는 사람, 밤시간대 편의점 근무자 같은 건데
어쨌든 사람은 주행성이 대다수라 제정신인 사람이랑 얘기하기 쉽지 않을거거든
그렇다면 박쥐 수인한텐 야행성 인간이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몸 깨끗히 씻고 다닐거야
간호사가 진원지라고!
그치만 코로나 보균자고...
어떤 수인은 따악 한번만 박아볼 수 있다
몸 깨끗히 씻고 다닐거야
간호사가 진원지라고!
야행성 인간과 박쥐 수인의 친밀감 형성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따지고보면 인간중심 사회에서 어쨌든 수인은 소수란 말이지
박쥐 수인은 낮엔 머리가 잘 안 돌아갈거고
밤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봐야 취객, 야근하는 사람, 밤시간대 편의점 근무자 같은 건데
어쨌든 사람은 주행성이 대다수라 제정신인 사람이랑 얘기하기 쉽지 않을거거든
그렇다면 박쥐 수인한텐 야행성 인간이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크아아악 전혀 다른 쪽이 흡혈 당하고 말아요오오옷
이게 박쥐야보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