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보고 싶어해서 28일 룰로 총공하는 것도 있겠지만 최근 들어서 '진짜 봐야하는 친구들' 이 보기 시작함. 틱톡에서도 초반에는 죄다 성인들의 관람 후기였는데 최근 어린이 시청자들 후기가 많아지기 시작.
나온 첫주에 벌써 10번 넘게 봤따는 애들 이야기 나왔었는데
지금쯤이면 ㅋㅋㅋ
극장보다는 넷플릭스가 접근성이 훨씬 뛰어나니
케이팝테몬헌터즈가 12세긴 한데 부모 지도하에 본다면 저것도 가능하지
부모가 재미있게 즐겼는데
애들에게 보여줘도
부담이 적은 컨텐츠라니
이거 부모들이 못참거든요
저렇게 이 바닥(?)의 신규고객들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ㅋㅋㅋ
애기들은 좋아하는거 계속 보고싶어하니까
애들이 맨날본다며 ㅋㅋㅋ
나온 첫주에 벌써 10번 넘게 봤따는 애들 이야기 나왔었는데
지금쯤이면 ㅋㅋㅋ
극장보다는 넷플릭스가 접근성이 훨씬 뛰어나니
누가 극장가서 봄?
진짜들만 가서 보는거지
케이팝테몬헌터즈가 12세긴 한데 부모 지도하에 본다면 저것도 가능하지
부모가 재미있게 즐겼는데
애들에게 보여줘도
부담이 적은 컨텐츠라니
이거 부모들이 못참거든요
애들이 맨날본다며 ㅋㅋㅋ
저렇게 이 바닥(?)의 신규고객들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ㅋㅋㅋ
애기들은 좋아하는거 계속 보고싶어하니까
이런거 인기 끌면 할로윈 코스프레 많이 하던데.
아이들의 저승사자 코스플레이를 볼 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