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파 시점
크리스토포로 시점
카르티시아 시점
플로로 시점
방랑자 시점
2.4 스토리의 진짜 진실+반전이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하고
각 캐릭터마다 이야기를 다르게 부여해서 연출했는데
이게 이번에 제대로 잘먹혔는지 현재 연출 하나는 ㄹㅇ 극찬 받고 있음
루파 시점
크리스토포로 시점
카르티시아 시점
플로로 시점
방랑자 시점
2.4 스토리의 진짜 진실+반전이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하고
각 캐릭터마다 이야기를 다르게 부여해서 연출했는데
이게 이번에 제대로 잘먹혔는지 현재 연출 하나는 ㄹㅇ 극찬 받고 있음
이때 음악도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