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레이사의 모험 - 별빛을 찾아서 편
카즈사의 모험 - 나의 색을 찾아서 편
'너무'로는 부족해요.
그때 느꼈던 외로움은 '너무'로는 표현이 안 되거든요.
이런 느낌으로 전에 올렸던 것들 다들 좋아해 주길래 짧막하게 해보려고 한페이지 짜리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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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줘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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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사의 모험 - 별빛을 찾아서 편
카즈사의 모험 - 나의 색을 찾아서 편
'너무'로는 부족해요.
그때 느꼈던 외로움은 '너무'로는 표현이 안 되거든요.
이런 느낌으로 전에 올렸던 것들 다들 좋아해 주길래 짧막하게 해보려고 한페이지 짜리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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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사라면 카스팔루그의 발자국을 추적할테니 항상 앞에있는 발자국을 보고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