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무협으로 본 소녀전선2

지휘관

: 과거 이름난 그리폰이라는 문파의 대제자.

: 차기 장문인으로 손꼽혔던 인재였는데 마교와의 전쟁에서는 사실상 문파의 모든 제자들을 이끌었다.

: 그의 명성은 황실에도 이름이 알려졌을 정도.

: 중원에 손을 뻗는 마교의 음모를 알아채고 이를 막는 데에 성공했다.

: 그러나 마교의 음모와 관련된 부패한 황실을 보며 현실에 환멸을 느끼고는 중원을 떠나 유랑하기에 이르렀다.

루련

: 황실

: 무협에서 늘 그렇듯 개새1끼다.

: 마교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

바랴그단

: 중원을 위협하는 세력 중 하나.

: 개개인의 무장은 조잡하나 그 수가 많아 결코 만만히 볼 조직이 아니다.

: 바랴그18채라는 커다란 기지를 18개나 운영하고 있다고 전한다.

: 항간에 의하면 바랴그18채의 뒷배가 있다고 하나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암상인

: 표국

: 표국의 상행을 가로막고 약탈을 일삼는 바랴그단과 대립하는 관계. 

: 표국이라고 그저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그들이 고용한 무사들이나 표사들도 나름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B.R.I.E.F

: 무림맹

: 중원에서 활동하는 여러 문파들의 갈등과 여러 문제를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 그러나 문파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나 권리를 침해할 수는 없어 강압적인 조직으로 군림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