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량발생 등장이 국내 생태계에서 나타난지 얼마 안됨 => 왜래종도 마찬가지지만 생태계 포식자도 적응하는데 기간이 필요함 2. 맛이 없음. => 포식자 동물들이 입에 넣어보고 뱉을 정도로 맛이 없다고 한다.
잠자리가 씹고 뱉는거보고 가망없겠다는걸 느꼇음
참새는 먹기 시작했다니 내년에는 좀 효과를 볼지도
올해는 러브버그 대량발생주간 끝
잠자리한테 줘봤는데 안 먹는 거 보고 충격받음
아마 잠자리가 느끼기엔 레몬 수백만개가 뭉텅이로 날아다니는 느낌이랬나 궂이 먹고싶진 않은 그거...
참새가 먹기는 먹는데 쟤들을 먹을 정도면 '오늘은 먹을게 없네' 수준이라고 하더라고.
몸이 산성이라든데
참새는 먹기 시작했다니 내년에는 좀 효과를 볼지도
올해는 러브버그 대량발생주간 끝
참새가 먹기는 먹는데 쟤들을 먹을 정도면 '오늘은 먹을게 없네' 수준이라고 하더라고.
몸이 산성이라든데
그거 개미산 처럼 직접 산을 쏘는게 아니고
엄청 빨리 썩어서 산화되는거라더만
잠자리가 씹고 뱉는거보고 가망없겠다는걸 느꼇음
잠자리한테 줘봤는데 안 먹는 거 보고 충격받음
아마 잠자리가 느끼기엔 레몬 수백만개가 뭉텅이로 날아다니는 느낌이랬나 궂이 먹고싶진 않은 그거...
포식자들에게 맛없지만 살찌우기 좋은 시기로 기억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