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닐루페르는 하루에 하나씩 진행되는 환장하는 진행방식 두번째 수선화 십자원은 큼지막한 월퀘들이 더 큰 월퀘로 묶이는 방식 공통점은 고유명사, 파편화된 과거 서술 천지 퍼즐도 상당히 귀찮게 짜여져있음
밑은 보긴 봤는데... 언럭키 프리나라고 생각하면 되나?
난 아란나라 찾기...
아란나라는... 그냥 고양이 왱알왱알 하는거라 생각하니 편해지더라고
아래꺼 하다가 최초로 월퀘 유기함 ㅋㅋ
닐루페르는 진짜 어려웟다 ㅋㅋㅋ 게다가 그거 디나가면서 읽는 구라바드 역사도 순서대로 읽기도 힘들어서 ㅋㅋ 스샷 찍고 나중에 한번에 정리해서 읽는거 아니면 머리에서 조각모음 해야해서
근데 웃긴건 닐루페르 과거와 현재시점의 제트 이야기는 별개로 굴러가서 과거를 무시해도 월퀘 스토리 흐름이 맞아떨어지긴 함ㅋㅋㅋ.
수산화는 수메르쪽에 수선화를 암시하는 퀘도 있지
근데 그거 안깨고 수선화부터 깸 ㅋㅋㅋㅋ
난 그래서 수선화 십자가랑 지니 스토리 그냥 넘겨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