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위한 총알

우와.... 진짜 잔인하다....ㅠㅠ

그러니까 사후에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있을람' 면 전쟁과 테러를 그만둬야 하겠군요.

고투헬

근데 젊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뇌당한 어린아이들은 진짜 성전이라고 생각하고 싸울 수 있겠으나, 그걸 시키는 뒤에있는 배부른 돼지새끼들은 이미 신이고 뭐고 없이 지 배부른것만 생각하는놈들이라...

이거 진짜 기가 막히다 싶은게
극단적인 IS 같은 애들이 자살테러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이 것은 성전이고 신을 위해 싸우기 때문이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거거든요.
여기서 더 나아가 이슬람 자살 테러를 감행한 사람들의 사체 수습 때, 돼지고기 기름으로 사체를 차리하여 천국에 당도하기 전에 부정을 입게 되어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한다는 소문을 퍼뜨리면 자살 테러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지..

곧휴헬!

그냥 싸울때 돼지 수천마리 풀어서 돼지들에 포위시키면 더 평화적이지 않을까요? ㅋㅋ

사후세계관 한 번 참 거지 같네. 천국에서 72명의 처녀가 기다려? 쟤네들한테 여자는 진짜 가축이구나. 대가리 속이 중세 그 이하네.

천국에서 72명의 처녀가 기다린다고 하면..
그 72명의 처녀는 그곳이 지옥아닐까..
1명의 남자 신도를 위해 72명의 여자 지옥행 교리 지림.
여자 순교자는 72명의 총각인가

머리 잘 썼네..테러리스트놈들이 믿는걸 완벽히 격파하는 천재적인 발상이네요. 진작 이렇게 했으면 테러리스트 자살폭탄등 획기적으로 줄었을것 같은데

종교란건 당시엔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볼께요..
A: 얘들아 사람을 죽이면 안대!
B: 왜요?
A: 사람을 죽이는건 나쁜짓이야
B: 왜 나쁜짓 이에요?
A: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 못가
B: 아하~
이런식으로 남들보다 머리가 깨어있던 사람들이 종교를 앞세워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데..
무지몽매한 시민들에게 구차하게 철학과 이유를 설명할 필요 없이
신이 그러라고 그랬음 안그러면 너 지옥행ㅋ 하면 끝이었으니까요
그당시 선지자들은 종교가 미래에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요?
참고로 코란에 돼지라고 딱 명시되어 있는게 아니라
무슨 발굽달리거나 비늘이 없는 해산물 그런거 먹지 말라고 그랬다던데
이런거도 당시에 하도 돼지고기 먹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니깐
이거 먹으면 천국 못감~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중동 지역 얼마나 덥습니까
이거 툭하면 전염병 퍼지고 애들 죽어나가고..
선지자가 애들 좀 씻겨야겠다.. 방법이 없을까??
아하~
야야~ 너희들 하루에 다섯번 기도해야해
근데 기도하기 전에는 손과 발을 깨끗한 물로 씻고 기도해야해
안그러면 너희 천국 못감 ㅋ
실제로 중동지역 가면
화장실 똥칸은 세개밖에 없어도
옆에 기도실 손발 씻는 수도꼭지는 열개씩 있고 그래요..

1차 대전때인지 그전인지 전쟁에서 총알을 보관하는 기름종이?를 돼지 기름으로 해서 총알 봉다리를 뜯을때 이로 뜯던 사람들을 전부 부정하게 만드는 그런거 있었다고 들었는데 현대판인가....

72명이라 허허...
아무리 생각해도 천국이 아닌데 지옥인데?
왕건도 29명 부인사이에서 기싸움에 머리 터졌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천국이려나 ㅋㅋㅋ

아... 때가 어느 땐에 이젠 저런 거에 그만 좀 속지

72명의 처녀를 이야기는 꾸란에는 없고 무함마드 전승록인 하디스에 나와있습니다.
지하디스트로서 싸우다 죽으면 낙원에서 장가를 간다는 건데..
단 여자에게 죽으면 무효라고 합니다. -_-;;;
그래서 IS 상대로 여성 스나이퍼나 파일럿을 투입했고 실제로 꽤 효과적인 전술이였다고...

※헤븐쌀롱※
72명 아가씨 항시 대기

72명의 여자와 사는 것이...
천국인가? 지옥인가!?
유부징어로 1명도 처고 넘치더이다

저 총알에 스치기만해도 천국행은 실패!

만화 용오 에서 비슷한 장면이
온갖 고문에도 난 절대 입을 열지 않겠다고
여기서 죽으면 난 천국에 간다고 버티던 사람을
고기스튜 떠서 먹이겠다고 하니깐 사람이 변함...

사실 못먹는 부정한 음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먹을수 있는것과 먹을 수 없는것을 세보면 먹을 수 없는게 더 많다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사람이 살면서 지키는건 불가능. 그래서 그런지 돼지가 부정한 음식의 대표주자가 되어서 다른건 다 안지켜도 돼지만큼은 비명을 지르며 거부합니다. 다만 굶어죽을 상황에서 돼지밖에 없다면 먹어도 된다는군요.

글쎄....난 저 총알에 좀 회의적이야..
극단적인 무장 단체에 가입하는 보통의 무슬림 청년들 중에 물론 저런 동화같은 이야기를 진짜로 믿어서 가입하는 놈들도 있지만...
더 깊이 들여다 봐야해..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팔레스타인 체첸 등등 막장 국가 뿐만 아니라 사우디 같은 부국 출신 젊은이들도 막장 꼴통 단체에 가입해서 몸에 다이너마이트 두르고 반자이 자살하는 애들 특징은...
사회에 대한 극도의 실망과 좌절 때문이야.
어떤 놈은 애비 잘만나서 페라리에 람보르기니 요일 바꿔가며 타고 다니면서 유럽 미국 유명 대학 기부금으로 입학해서 미녀들과 술과 마약 등 엽색 행각을 벌이는데 수천만 달러를 펑펑 쓰는데..
어떤 놈은 죽어라 공부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도 직장을 구하기 힘들어서 동네 골목에서 과일 장사하고 이스라엘 공사장에서 하루 일당 2만원에 죽어라 일해야지....
어떤 놈은 하인이 버릇없다고 총으로 쏴죽여도 유족들에게 천몇달러 던져주면 무사하고,,,
어떤 놈은 노점상 단속 나온 경찰관에게 엎드려 빌어도 소용없고 12식구 유일한 호구대책인 과일수래가 박살나는 걸 지켜보며 눈물을 흘려야해...
그야말로 삶의 최악에 직면한 애들이 자포자기 식으로 저런 막장 단체에 들어가는 거야..
그냥 죽고 싶은 거지....
그런 애들에게 증오할 대상을 반복적으로 세뇌해서 폭탄 조끼 주고 세상에 떨구는 거야...
웃긴 건 그 애들이 진짜로 증오해야할 대상들은 따로 있는데...
이 새끼들은 애먼 사람들을 죽이면서 자기 만족하고 뒤지는 거야..
그래도 자기 인생은 값진 일 하나 하고 끝났다고 말이지..
그렇게 값진 일을 하고 싶으면
자기나라 왕족이나 하나 동귀어진하면 될 일을...

킹덤오브헤븐의  살라딘 때만해도
참 관대했는데~

저딴 식으로 이슬람을 조롱해서 어쩌자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조롱이 여과없이 받아들여지는 걸 보면 참 두렵습니다.

무슬림은 남녀 화장실이 똑같음. 남자도 앉아쏴임.이태원 이슬람교회 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