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따닥소리 날 정도로 벌벌 떨면서 이불덮고 커뮤 눈팅 중
2. 와이프한테 등짝스매싱 맞는 중
3. 걍 배 벅벅 긁으며 인터넷 보고 테헹~ 웃는 중
3번일 확률이 기존까진 높았는데 사과문 이후로 오히려 더 터져버리고 탑급 여론도 다 물어버렸으니
이젠 얘도 처웃지 못 할 거라 생각하면 진짜 개꼬심 ㅋㅋㅋㅋ 남차갤 엠바고도 아직 남은 거로 아는데
1. 이 따닥소리 날 정도로 벌벌 떨면서 이불덮고 커뮤 눈팅 중
2. 와이프한테 등짝스매싱 맞는 중
3. 걍 배 벅벅 긁으며 인터넷 보고 테헹~ 웃는 중
3번일 확률이 기존까진 높았는데 사과문 이후로 오히려 더 터져버리고 탑급 여론도 다 물어버렸으니
이젠 얘도 처웃지 못 할 거라 생각하면 진짜 개꼬심 ㅋㅋㅋㅋ 남차갤 엠바고도 아직 남은 거로 아는데
평소 애1새1기 무브가 너무 강해서 아빠라는걸 자주 깜빡함;;
그냥 애 돌보고 있겠지 뭐
생각보다 이런 경우 그리 여유롭지 않을껄?
1~2건 정도야 변호사랑 이야기 하고 "이렇게 움직여야지" 할텐데
지금 계속 이리저리 터지고 있어서
겉은 로는 괜찮다고 하더라고 이리저리 바쁠것으로 예상함
뭐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할듯
한참 애보느라 바쁠 시기기도 하고
추가로 변호사 고용 했을텐데,
변호사들도 큰건이다 싶으면 일단 금액이 꽤 클걸?
농담삼아 변호사 도장 1번에 1천만원 이라는 이야기도 들어봤을 정도
그냥 애 돌보고 있겠지 뭐
평소 애1새1기 무브가 너무 강해서 아빠라는걸 자주 깜빡함;;
뭐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할듯
한참 애보느라 바쁠 시기기도 하고
생각보다 이런 경우 그리 여유롭지 않을껄?
1~2건 정도야 변호사랑 이야기 하고 "이렇게 움직여야지" 할텐데
지금 계속 이리저리 터지고 있어서
겉은 로는 괜찮다고 하더라고 이리저리 바쁠것으로 예상함
추가로 변호사 고용 했을텐데,
변호사들도 큰건이다 싶으면 일단 금액이 꽤 클걸?
농담삼아 변호사 도장 1번에 1천만원 이라는 이야기도 들어봤을 정도
지금 변호사도 현타와서 손놓을각 안보려나
진짜 수임료 낭낭하게 안주면 포기해버리는게 좋을 각인데
움직여도 너무 늦게 움직여서 뭐 할수 있는거 없을걸
지금같은 상황이면 변호사가 달라는대로 줘야하는 상황
아님 아무도 수임안할껄 ㅋㅋ
김앤장도 못 쓴거 같고
이 상황에서 멘탈 유지하긴 힘들겠지
지금 시시각각 터지고 있는거 보면 거의 혈관에 몬스터 꽂고 올라오는 파묘글들에 맞서서 자료 지우기 같은거 해야할껄?
엊그제 유게에 올라온 네이버 내부 API 불법 우회 프로그램 쓴거 보면 사실상 개 피곤할꺼 같은데
지금 행동하는거보면은 커뮤 보면서 지금상황 법적 회피각 보면서 애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초반에는 3이엇다가 점점불붙고 심상치않으니까
뭔가 알아보고 하려고는 하고잇겟지
사과문도 그중 하나일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