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주고 있는데.. 3달째 돈을 안 주네요..

어쩔수없죠... 최후통첩 날리고 안되면 주택공사에 연락해야죠

보증금에서 까는걸로...

두달 째 밀렸을 때 바로 법률적인 조치를 하셨어야.. 이제라도 하세요

보증금이 충분하게 많은가요?

lh 엮이면 보증금에서 까기도 힘들꺼같은데요.. 얼른 lh통보일자 알려주시고 lh에도 알려주시고 하시는게..

주택공사 보증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으나
통상적인 경우 보증금이 충분하더라도 지금부터 명도소송 들어가야 한 6개월후에 내보낼수 있어요
이것도 상대방이 요리조리 피해다니면 한 1년도 걸립니다.
내보내는것도 내돈으로 내보내야 해서...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세준거는..반년이 밀렸는데..그냥 새해 첫날이고 하니.. 아직도 말 안하고 계시는 중..
이미 말하셨다니..1월까지는 그냥 기달려 보세유.. 보챈다고 나올 돈이 아니니..

월세는 종로 산 동네라.. 5000에 40이라.. 보증금은 넉넉하긴 하네요.. 저도 당장 120만원 없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일단 1월까지만 기다려 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보증금 다까먹고 일년반동안
그뒤로 안내서 한참후에 정리받은적도 있다는
세입자나 주인이나 서로잘만나야지
건물주는 머 걍 다 놀고먹는줄안다는ㄷㄷㄷㄷ

임대 사업할때는 계약전에 '제소전화해신청'과 '건물명도 공증' 이거 두가지는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세요. 기본 중에 기본 !!

줄 사람이면, 미리 말했겠지요.

망했으면 최소한 한달밀리고 나서 그 다음달째는 말합니다.
이 쪽이 말 꺼내서 헛소리 하는건 이미 호구 취급하고 있는거에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