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가 그렇고 나도 그렇고 솔직히 유니도 싫고 그걸 제대로 교육 단디 해서 사람 만들지 않는 스텔라이브도 정이 안가긴 하는대.
그건 그거고 그냥 싫은거지 딱히 증오하거나 할 일 없고 애휴 저 한심한놈 수준의 싫음이고.
물론 그것도 싫은건 싫은 것이라 싫은 사람 대하듯 할 수도 있긴 한대, 보통은 아무리 그래도 싫은 사람이 사고 쳤을 때나 욕 한단 말이지?
이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선도 아니고 그냥 일반 상식이나 보편성 정도 이고 종종 바보 취급 받는 사람 중엔 이런거 가지고 싫은 소리 자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뭐 그냥 좀 뭣함 사람 정도.
하지만 그래도 가족 상 치르는 사람에게 뭐라 하는건 가족의 원수라도 아닌 이상 해선 안될 사람의 최소한의 선인대.
설령 연쇄 살인범 이라 해도 "지 가족 소중한줄 아는 사람이 남의 가족은 쯧!"정도로 끊낼 사안인대.
조롱하고 장난 거리로 삼으면 안되지.
여전히 남은 ㅇㅍㄹ들 중에도 분명 사람이라는게 관성의 생물이고 자신이 잘못했다 라는 생각을 하기 진짜 쉽지 않으니 그나마 일부라도 연민이 있었는대 그게 사라지네.
그건 그거고 그냥 싫은거지 딱히 증오하거나 할 일 없고 애휴 저 한심한놈 수준의 싫음이고.
물론 그것도 싫은건 싫은 것이라 싫은 사람 대하듯 할 수도 있긴 한대, 보통은 아무리 그래도 싫은 사람이 사고 쳤을 때나 욕 한단 말이지?
이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선도 아니고 그냥 일반 상식이나 보편성 정도 이고 종종 바보 취급 받는 사람 중엔 이런거 가지고 싫은 소리 자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뭐 그냥 좀 뭣함 사람 정도.
하지만 그래도 가족 상 치르는 사람에게 뭐라 하는건 가족의 원수라도 아닌 이상 해선 안될 사람의 최소한의 선인대.
설령 연쇄 살인범 이라 해도 "지 가족 소중한줄 아는 사람이 남의 가족은 쯧!"정도로 끊낼 사안인대.
조롱하고 장난 거리로 삼으면 안되지.
여전히 남은 ㅇㅍㄹ들 중에도 분명 사람이라는게 관성의 생물이고 자신이 잘못했다 라는 생각을 하기 진짜 쉽지 않으니 그나마 일부라도 연민이 있었는대 그게 사라지네.
근데 본인을 봐서 애도는 딱히 안함
원래 정상인은 어느 집단에 소속되있어도 그 집단이 썩어들어가는게 보이면 보통 탈출을 해요.
종교/세뇌가 그런거 무력화 하는대 특화된 것들이고 또 어린 연령이 많다고 하니 그나마 동정심 비슷한게 있긴 했는대 사라짐.
그것이 진정으로 옳은가 자기 머리로 생각을 못하는 인간들이라 그런게 아니라?
본인 죽었으면 축하라도 하는게 난데 가족이면 조용히해야지
근데 본인을 봐서 애도는 딱히 안함
이게 그것만 보면 인간말종이라고 생각하잖아
걔들은 그 이전부터 타버튜버 인방인, ㅇㅇㄱ이 평가절한 게임 포함해서 다 밑으로 보고 까고 다녔음
그게 습관되서 그랬던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