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하고 더럽게 비추만 주고있음.
이보소.
그리당당하면 변명이라도 해보이소.
덱들이 한 번 말 해봐라고!
저게. 아무리 내가 유니가 싫고. 배신감 느끼고
강지를 포기하게 된 이유라도!
사람이면... 인두겁을 썼음... 그럼 안 되는거야.
뭐라도 적어봐.
비추만 주지말고.
진짜... 와이라는지... 느그가 그리 해봐야.
느그 햄이 니 알긋나?
모른다. 자기만족? 그기서 와 느끼노.
변호? 그건 변호사가 하는기다.
와 요딴곳에 빠져서 사람 열불나게 하는긴디.
내가 살다살다 이리 화를 내야겠나. 고마해라.
제발 좀 고마하라고.
겁쟁이 새끼라 온갖 비추 댓글 혐짤 달리는게 두려운거겠지
이미 5년 전부터 그러고 살았음 포기해
이미 5년 전부터 그러고 살았음 포기해
그래야겠다.
썅...
겁쟁이 새끼라 온갖 비추 댓글 혐짤 달리는게 두려운거겠지
그러면서 고소협박은 잘만 하더라.
아. 공갈이지? 고소로 협박은 안된다고 짓거리시.
??? : 아무튼 무조건비추단 때문에 비추 받았다
이제 누가 비추단이지?
비추단이 있구나.
느그 이파리요. 느그가 그 비추단이라고.
참 웃기지.
느그형의 총애를 얻기위해서 사람을 포기했잖아.
그럼 느그형을 위해 순교할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겁쟁이 처럼 뭐하냐?
내말이 그거다.
방구석에서 깔짝거리기만 하지.
지 손해 오려니 바로 자르고 음습하게 비추만 누루니 썅.
이제 곧 1비추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