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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귀하던 90년대 풍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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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같은 나약한 기계는 90년대엔 은행이나 백화점 같이 흘러빠진 시설물의 전유물이었다
최물개햄 낭만 터지네 ㅅ바꺼 ㅋㅋㅋㅋㅋㅋ
저 물뿌리는게 쓸데없이 습도만 더 올려서 불쾌지수만 올라간다던데
저때는 30도 좀넘으면 와 덥다이랫는데 이제는 뭐 ㅅㅂ
나름 안 믿겨지는 것 중 하나
- 저 당시 부산 여름 최고 온도가 31~2도 왔다갔다 했음.
- 여름 평균 낮 기온이 28도였던 걸로 기억함.
국딩때 한반에 45명정도 였는데 선풍기 좌우벽에 2개로 버티다가 중학교 가니까 천장에 4개 달려있어서 신세계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