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ㅋㅋ 조직에서 나하고 널 같은 조로 붙여주네 ㅋㅋㅋ"
"동포 죽인 놈들끼리 붙여줬나보다 ㅋㅋㅋ"
"어쩌라는 거냐"
"나 동료 죽이고 다녔다고 ㅋㅋㅋ 너도 조심하라고 ㅋㅋㅋ"
"나도 죽이고 다녔다 새꺄
뻗대지 말고 동료 죽인 쓰레기들끼리 잘 지내보자"
"알았냐? 떳떳하게 살진 못했어도 뒤질땐 떳떳하게 뒤지자고"
"..."
이후 둘 다 진짜로 친해짐
"야 ㅋㅋ 조직에서 나하고 널 같은 조로 붙여주네 ㅋㅋㅋ"
"동포 죽인 놈들끼리 붙여줬나보다 ㅋㅋㅋ"
"어쩌라는 거냐"
"나 동료 죽이고 다녔다고 ㅋㅋㅋ 너도 조심하라고 ㅋㅋㅋ"
"나도 죽이고 다녔다 새꺄
뻗대지 말고 동료 죽인 쓰레기들끼리 잘 지내보자"
"알았냐? 떳떳하게 살진 못했어도 뒤질땐 떳떳하게 뒤지자고"
"..."
이후 둘 다 진짜로 친해짐
아카츠키에서 서로 제일로 친한 새끼들이었을거야 솔직히
키사메는 사실 동료 죽이던거에 현타 느끼던 녀석인데
이 대사가 오히려 '새키 너도 고생좀 했구나' 이런 의미였을지도 ㅋㅋㅋ
쫓겨난 애들끼리도 성격 맞춰서 친해질 수 있게 조를 구성해주는 마다라님 ㅜㅜ
속으로 생각한 건 그게 맞는데
사회성이 없어서 말로 드러난 게 기싸움처럼 들림 ㅋㅋㅋ
사실 큰것을 위해 희생한 부류라 둘다...
키사메는 임무를 위해, 이타치는 동생과 마을을 위해...
같이 고향가서 경단 맛집탐방도 할정도로 친해짐
"너도 썩어빠진 닌자제도의 희생자냐?"
"꺼내봐야 아프기만한 이야기는 그만하지. 밥이나 먹으러가자. 동료."
아카츠키에서 서로 제일로 친한 새끼들이었을거야 솔직히
사실 아카츠키 2인 콤비들이 다 서로 틱틱대는척하면서 사이ㅈㄴ좋음ㅋㅋㅋㅋㅋ
토비한테 농락당한 데이다라....
가만보면 아카츠키 콤비로 나왔던 애들은
서로 참 친했던거 같어
쫓겨난 애들끼리도 성격 맞춰서 친해질 수 있게 조를 구성해주는 마다라님 ㅜㅜ
불사신 콤비, 예술가 콤비 등등 ㅋㅋㅋㅋ
사실 큰것을 위해 희생한 부류라 둘다...
키사메는 임무를 위해, 이타치는 동생과 마을을 위해...
같이 고향가서 경단 맛집탐방도 할정도로 친해짐
키사메는 사실 동료 죽이던거에 현타 느끼던 녀석인데
이 대사가 오히려 '새키 너도 고생좀 했구나' 이런 의미였을지도 ㅋㅋㅋ
속으로 생각한 건 그게 맞는데
사회성이 없어서 말로 드러난 게 기싸움처럼 들림 ㅋㅋㅋ
"너도 썩어빠진 닌자제도의 희생자냐?"
"꺼내봐야 아프기만한 이야기는 그만하지. 밥이나 먹으러가자. 동료."
그 와중에 시시껄렁한 라임 살리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