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메이드 메이라고 채널이 애니원이었나 새벽에 했던애니 이때 기억에 남는건 오프닝이 좋았고 오프닝 초반에 가슴보잉보잉씬땜에 놀라서 뒤에 자던 엄마한테 보일까봐 바로딴채널틀어서 노심초사했던 기억이있음
마호로매틱과 함께 그 시절 쌍두마차였음
이거 은근 마이너한 듯
난 이거 걍 웃겨서 봤었음
국내는 자막방영이였던가
지금봐도 짧게 볼만함
지금 생각해보면 "세잇빠이를 메잇빠이로 하는 팬들이 늘고 있습니다" 는 뭔... 싶어지는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