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도쿄에 있었는데 여진이 시도때도없이 오는거는 어느순간 익숙해지고,
배달가니까 이새/끼들이 "어 진짜오네" 이러는거도 그렇다 치는데
뉴스가 진짜 미쳤었던거로 기억함
진짜 온갖 가짜뉴스들을 공중파에서 내보내고 그거 믿은 사람들이 생겨나는데 와..
하다하다 방사능 그거 적당량 쏘이는건 몸에 좋아 하면서 일광욕처럼 방사능욕 하겠다고 나가서 쏘이고 오는 사람까지 있었으니까
해외사람들은 자국에서 연락 엄청오고 외신뉴스보는데 그냥 아예 정보가 180도로 달랐었어
세슘은 청산가리와 달라서 먹어도 바로 죽진 않아.
이딴걸 공중파에서 방송하는 광기
가짜뉴스가 위험하다
???:국민은 속이라고 있는것
가짜뉴스가 위험하다
세슘은 청산가리와 달라서 먹어도 바로 죽진 않아.
이딴걸 공중파에서 방송하는 광기
???:국민은 속이라고 있는것
법적으로 방사능 물질 허용량을 늘리면 문제 없음! ㅇㅈㄹ 하고 스리슬쩍 넘어가는거보고 참 대단하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