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가는 집 : 부모님들 자도 너는 일어나서 혼자 티비 켜서 봄
교회 가는 집 : 저거만 보면 교회 간다고 엄마한테 약속했음
물론 교회 끌려가서 못본 애들도 많음.
(*90년대초 방영 때 기준. 나중엔 시간 뒤로 갔다)
https://cohabe.com/sisa/4748075
너희들이 이걸 많이 본 이유.real
-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15]
- 오지치즈 | 2025/07/05 10:32 | 1095
- 블루 하와이 맛의 유래를 알게됬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네 [18]
- 보추의칼날 | 2025/07/05 10:32 | 1102
- 훈훈한 입주청소 썰 [2]
- QA 케이 | 2025/07/05 10:32 | 413
- ???: "미국의 혼문이 깨졌다고?!" [21]
- 에로스기 닌자 | 2025/07/05 10:31 | 409
- 윌리스 캐리어가 주신 성수 [4]
- 오메나이건 | 2025/07/05 10:31 | 677
- 블루아카) 엄마와 딸 만화 [4]
- 맘마통 | 2025/07/05 10:29 | 1156
- 스포츠팬 최고의 사진 [14]
- 클리토리텔레스 | 2025/07/05 10:29 | 556
- 오징어게임) 감독은 월클 맞음 [13]
- 29250095088 | 2025/07/05 10:29 | 1122
- ㅇㅇㄱ) 진심으로 공포감이 듦 [0]
- 뇌빼고 말하기 | 2025/07/05 10:28 | 1076
- 케이팝) 이동진도 스토리는 아쉽다고 하는구나 [9]
- PC2 | 2025/07/05 10:27 | 351
- 삼양라면 10개 4980원 와우무배 [2]
- 역대가를 보면짖는개 | 2025/07/05 10:26 | 203
kbs만화동산, sbs만화잔치 전에 일어나는게 어린이들 국룰이잖아
실제로 저거 본다고 교회 안가다 무교로 넘어간 친구도 있었음
지금보니 다리 되게 기괴하네
말썽많은 수다쟁이!!
교회가 아니라 시골 끌려갔다거 ㅋㅋ
어차피 나는 어려서 논밭일 도와주지도 못하는데
애를 집에 놔두고 갈수가 없어서 델고 가는거ㅋㅋ
신기하게 일요일 저 시간에 저절로 일어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