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작 보면 럭키펀치로 오징어게임 성공한게 아니라 진짜 월클급 실력자 확실함
3도 전력을 다했으면 명작까지는 아니여도 그냥저냥 괜찮게 끝냈을걸
지금처럼 모양새만 그럴듯하게 만들고 끝낸건 진짜 감독이 돈 땡기는게 최종목적이라 대충 처리하고 던진게 확실함.
이전작 보면 럭키펀치로 오징어게임 성공한게 아니라 진짜 월클급 실력자 확실함
3도 전력을 다했으면 명작까지는 아니여도 그냥저냥 괜찮게 끝냈을걸
지금처럼 모양새만 그럴듯하게 만들고 끝낸건 진짜 감독이 돈 땡기는게 최종목적이라 대충 처리하고 던진게 확실함.
좀 이상하긴 함. 저 감독의 전체 작품을 보면 스토리를 이렇게 막 던지는 사람이 아닌데;;;
판이 너무 커져서 감당을 못한건지.
돈 벌고
오겜 자기 손에서 떼어내고 탈출
목적이 이거면 완벽함
애초에 1만들고 억지로 아이디어짜내서 만든 작품이 2,3라 잘 나오기 힘든 작품이었지 뭐
좀 이상하긴 함. 저 감독의 전체 작품을 보면 스토리를 이렇게 막 던지는 사람이 아닌데;;;
판이 너무 커져서 감당을 못한건지.
돈 벌고
오겜 자기 손에서 떼어내고 탈출
목적이 이거면 완벽함
근데 해외에서는 평 무난해서
그냥 애정이 식었을 수도 있고 국내 입맛보다는
해외쪽에 초점 맞춘거일수도
ㅇㅇ
애초에 1만들고 억지로 아이디어짜내서 만든 작품이 2,3라 잘 나오기 힘든 작품이었지 뭐
난 시즌2까진 괜찮게 봐서리...시즌3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불성실로 느껴졌음.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노력의 문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도가니랑 남한산성은 원작이있잖아
다들 알잖아?
1편까지만 하면 명작이라는 것을
투자자가 욕심 부려 2 3편 만들었다는 것을
근데 수익 보면 욕심 부릴 만 했어.1
그냥 우울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임....
ㅁㅊ 남한산성 감독이었어???
남한산성은 그렇게 잘 만들고 왜..;;
잠깐..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남한산성도 그렇고 오징어게임도 그렇고 인물들의 심리전과 심리 변화를 잘 표현하긴 했네
오겜은 스토리가 계속 산으로 가서 문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