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부터) 자신 따위 없어, 불안 뿐이야 '이제 그만둘래'라며 울고 싶었던 때도 있었어 그런 때에 들려와 모두의 목소리가 지금까지중 가장 포기하고 싶지 않은 걸 쭈욱 되고 싶었어 최강의 아이돌 지금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아이돌로부터 세계에서 제일인 미소를 줄게 날 찾아주었어 사랑해주었어 그러니까 아직 끝나지 않아 제대로 따라와 줘 반짝이는 꿈 진짜 눈물나게 만드네ㅠㅠ
이게 서사 그 자체지
헤이민 대가리 깨기 최적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