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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타입문 시리즈 자체에 대한 기본 틀은 1990년 전후에 완성되어있음


페이트) 타입문 시리즈 자체에 대한 기본 틀은 1990년 전후에 완성되어있음_1.jpg

페이트) 타입문 시리즈 자체에 대한 기본 틀은 1990년 전후에 완성되어있음_2.jpg


1991년 나스 타케가 고딩시절 써내린 설정 노트를 코미케에 내놓았고

그게 경매에서 시작가가 천만원 부터 시작임


페이트) 타입문 시리즈 자체에 대한 기본 틀은 1990년 전후에 완성되어있음_3.jpg




페이트) 타입문 시리즈 자체에 대한 기본 틀은 1990년 전후에 완성되어있음_4.jpg



이게 저 내용 중 일부이고 







댓글
  • 네코카오스 2025/07/05 00:38

    세계에서 제일 비싼 중딩 흑역사 노트네

  • 네코카오스 2025/07/05 00:38

    세계에서 제일 비싼 중딩 흑역사 노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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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ggirl 2025/07/05 00:44

    페이트 프로토의 프로토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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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YTH 2025/07/05 00:47

    저때 원전 써놓은거 월희 마밤 페이트 등등 엄청나게 우려먹고있는데
    강철의대지도 이제 슬슬 우려주면 안될까요? 이러다 저 할아버지가 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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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 Rosenberg 2025/07/05 00:47

    설정노트를 팔아?
    그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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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온 2025/07/05 00:47

    저걸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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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 Rosenberg 2025/07/05 00:48

    저걸 살 눈이 있었음
    비트코인도 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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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달만에 2025/07/05 00:47

    예전에 페스나가 류우키 많이 배다고 말 많았는데 그냥 낭설로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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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키눈나_싸랑해요 2025/07/05 00:47

    천사 얘기 나오는거 보니 프로토 쪽 설정이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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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다크템플러 2025/07/05 00:47

    중학생 시절 노트를 팔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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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디쓰 2025/07/05 00:48

    프로토도 설정 참 좋은데, 창은이 망해버려서...
    물론 저대로 냈으면 이렇게까지 성공 못했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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