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날아온 화성인인지 뭐인지 하는 외계인들이 쳐들어와 지구뿌셔 인류뿌셔 하면서 나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들이 비실비실대더니 지들이 알아서 죽어버림.
알고보니 지구에 존재했던 어떤 생물들 때문이었음.
바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않은 미생물.
외계인들이 지구조사를 하다 말았는지 미생물의 존재를 깜빡한 채 지구로 쳐들어온거임.
그렇게 인류는 멸망할뻔했지만 미생물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되는 이야기임.
우주에서 날아온 화성인인지 뭐인지 하는 외계인들이 쳐들어와 지구뿌셔 인류뿌셔 하면서 나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들이 비실비실대더니 지들이 알아서 죽어버림.
알고보니 지구에 존재했던 어떤 생물들 때문이었음.
바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않은 미생물.
외계인들이 지구조사를 하다 말았는지 미생물의 존재를 깜빡한 채 지구로 쳐들어온거임.
그렇게 인류는 멸망할뻔했지만 미생물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되는 이야기임.
존나 오래된 소설이라 원작 소설대로 나왔으면 현대 군대에 5초컷 당할 판이라 영화에서는 방어막 달아줌 ㅋㅋㅋ
저게 짜치는 결말이지만 되게 현실적인 결말이기도하지
우리도 우주진출하면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저거고
저게 짜치는 결말이지만 되게 현실적인 결말이기도하지
우리도 우주진출하면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저거고
존나 오래된 소설이라 원작 소설대로 나왔으면 현대 군대에 5초컷 당할 판이라 영화에서는 방어막 달아줌 ㅋㅋㅋ
어? 트랜스포머...